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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청학련 북,남,해외본부 공동결의문 채택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남조선에서 《팀 스피리트》 및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한지 3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범청학련 북측본부,남측본부,해외본부가 19일 공동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공동결의문은 미제국주의침략세력은 자주통일의 대세를 거스르고 이 땅에 또다시 핵전쟁의 불구름을 드리우려 획책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지난 1976년 조선반도에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시작으로 현재는 이름만 바뀐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30년째 벌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공동결의문은 미제국주의침략세력은 몰락의 위기에 처한 군사패권적지위를 회복하기 위해 새 전쟁도발책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북과 남이 따로없이 민족성원전체가 공멸하게 된다.
시국은 전체 민족이 하나로 단결하여 반미반전투쟁에 총궐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민족중시의 기상이 나래치는 오늘 더이상 더러운 양키 침략자의 전쟁책동을 용납할수 없다.
우리 청춘들은 《우리 민족끼리 평화를 지키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앞장에서 투쟁해야 한다.
청년학생들은 민족의 존엄과 생명을 수호하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에 총궐기하여 조국수호의 사명을 다하자!
공동결의문은 청년학생들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앞장에서 실천해나가며 이 땅에 자주통일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게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공동결의문은 청년학생들은 앞장에서 아직도 전쟁과 예속의 헛된 꿈을 버리지 않고있는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독재와 분렬의 시대에로 회귀하려는 친미추종세력들을 과감히 청산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무엇보다 다가오는 6.15공동선언발표 6돐을 민족공동의 기념일로 맞이하고 통일대축전을 성대히 성사시켜나가기 위해 통이 크고 대담한 대중적인 통일운동을 전개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반미반전평화의 투쟁의 불길을 더 크게 지펴 미국의 주《한》미군의 영구주둔음모와 극우수구세력의 외세군사공조책동을 저지시키고 이 땅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청년학생들은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투쟁, 《신한미군사동맹》분쇄투쟁, 《한미자유무역협정》철회투쟁에 앞장서야 하며 이것을 미군철수투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우리는 《6.15민족공동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족대단합을 실현하고 다가오는 5.31《지방자치제선거》에서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책동을 파탄시켜야 한다.
우리는 진보적청년학생들의 단결을 강화하여 반보수세력과의 공동투쟁을 힘있게 전개하고 공동의 선거투쟁기구를 결성하여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승리로 통일과 진보의 새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
또한 청년학생들은 단결과 련대를 광범위하게 실현하여 반보수대련합의 형성으로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수구세력의 보수대련합을 분쇄해야 한다.
우리는 4.19인민봉기를 정치적계기로 하여 반보수투쟁과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우리의 승리를 위한 결의를 힘차게 다져나가야 할것이다.
청년학생들이 올해를 3대애국운동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시대의 애국자,선도자로 싸워나갈것을 힘차게 결의하자!(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72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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