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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도박-미국인디아<핵협정>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일부 나라와 《핵협정》을 체결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비난을 받고있다.

여론들은 미국이 주도한 이번의 《핵협정》은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파괴하는 이중기준적인 핵도박이라고 평하고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이번 <핵협정>은 미국의 리익이 세계의 리익우에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세계에 보여준 뚜렷한 실례》로서 《국제관계는 철저히 힘의 론리에 따라 움직이며 리성과 합리적인 론리는 밀려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었다.》고 하였다.
여러 유럽언론들은 《미국이 북조선과 이란핵문제에서 서로 다른 해결방식을 쓰고있는외에 이번에 일부 나라에 례외적인 <혜택>을 안겨줌으로써 핵문제에서 <이중기준정책>을 실시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언론들은 《미국은 이번 <협정>에서 NPT밖에서 핵무기를 개발한 나라의 핵무기보유국지위를 공식인정해주었으며 앞으로 제2,3의 핵보유국이 나올수 있는 위험을 증대시켰다.》고 보도하였다.
여론들은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우리 립장의 정당성과 우리의 자위적핵무기보유,평화적핵활동권리에 대하여서도 납득하고있다.
언론들은 《미국은 이번에 NPT밖에서 핵무기를 개발한 나라의 <불법행위>를 <합법행위>로 둔갑시켰으며 과거의 <불법행위>에 대해 선물까지 듬뿍 안겨줌으로써 NPT에서 탈퇴하고 핵보유를 선언한 북조선에 대한 제재가 무근거하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고 찍어 비난하였다.
《미국은 이라크를 침공함으로써 핵무기가 있어야 자신을 보호할수 있다는 확신을 북조선에 준데 이어 이번에는 새로운 교훈을 안겨주었다.》(영국의 BBC방송)
《미국은 오래동안 제3국에 핵기술을 이전하지 않았기때문에 인디아에 <특별대우>를 한다고 하지만 사실 북조선이나 이란의 경우에도 핵을 전파하였다는 증거는 없는 상태이며 미국의 이 론거는 전형적인 초대국의 론리이다.》(로이터통신)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미국인디아<핵협정>은 미국이 <책임적인> 핵국가에는 보상을 주고 <무책임한> 국가는 처벌하는 식으로 무기전파를 통제할수 있다고 보는 큰 도박놀음》이라고 평하면서 부쉬는 NPT에 서명하지 않은 국가들에 핵기술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지난 30여년간 존재하여온 규정을 고치려고 시도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와 함께 여론들은 이번 《핵협정》이 아시아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것이라고 평하고있다.
프랑스신문 《리베라숑》등은 《핵협정》의 목적은 《아시아에서 정치,경제,군사대국으로 등장하고있는 중국에 대한 억제정책을 실현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혔으며 이 나라의 AFP통신은 《<핵협정>체결후 중국사람들속에서 중국을 포위하려는 미국에 맞서기 위해 중국이 북조선의 핵무기보유를 인정하고 북조선에 장거리탄도미싸일도 주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있다.》고 하였다.
여론들은 또한 미국은 새로운 핵국가들이 더는 출현할수 없다고 한 선언을 자기스스로 《되돌려세울수 없게 위반》하였다고 론평하였다.
북유럽언론들은 《이번 <협정>은 미국이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파괴에 앞장서고있다는 생동한 증거》로 되며 《세계핵질서의 전면붕괴를 선언한것이나 같다.》고 평하면서 NPT문제에서 량면성을 보이는 미국의 처사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여론들이 평가하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의 불공정하고 독선적인 핵정책은 필연코 세계적인 핵군비경쟁을 초래할것이다.
미국은 NPT의 주되는 유린범, 핵전파의 장본인으로서의 책임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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