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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없는 유일한 나라-조선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있다.

국가에서 지어준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살면서도 집세를 모르고 아들딸모두를 대학공부까지 시키면서도 학비는커녕 장학금까지 받고있는것이 조선의 현실이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금에도 무상치료제,무료교육제 등 당과 국가의 시책에는 변화가 없으며 오히려 새로운 인민적시책들이 실시되고있다.
이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제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조선에서의 세금제도는 주체63(1974)년 4월 1일부터 완전히 없어졌다.
이해 3월 21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3차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령 《세금제도를 완전히 없앨데 대하여》가 발포되였다.
국가의 발생과 함께 생겨나 수수천년 모든 나라들에 존재하여온 세금제도는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조선에서 완전히 없어지게 되였다.
이 법령이 실시됨으로써 조선은 세계에서 《세금없는 유일한 나라》라는 자랑스러운 대명사로 불리우게 되였다.
세금제도를 완전히 없앨데 대한 법령발포 32돐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되새기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벌써 조국광복회 10대강령에서 공정한 세금제도를 세울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해방후에는 일제의 략탈적인 조세제도를 철페하고 인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세금제도를 확립해주시였으며 나라의 경제토대를 튼튼히 다지시면서 인민들의 세금부담을 체계적으로 덜어주시였다.
1955년에 이르러서는 로동자,사무원들의 소득세가 대폭 낮아지고 수공업자,기업가, 상인들의 조세부담이 훨씬 덜어졌으며 농업현물세률은 평균 20.1%로 낮아졌다. 그후 부분적으로 실시되여오던 농업현물세와 로동자,사무원들의 얼마 안되던 소득세마저 없어졌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27120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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