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평양의 면모가 보다 일신된다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에서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3.10-4.10)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몸소 모란봉에 오르시여 식수사업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60돐이 되는 올해의 이 기간에 수도의 면모를 보다 일신시키기 위해 시민들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기자와 만난 평양시국토환경보호관리국 처장 박철남은 뜻깊은 올해에 백두산3대장군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려는 각계층 근로자들의 열의가 대단히 높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승호구역,상원군을 비롯한 시주변 구역,군 산들의 2,860여정보에 이깔나무,수유나무,잣나무 등 수종이 좋은 수십종의 나무들을 심고있다.
이번 총동원기간 주요도로들의 가로수들을 은행나무,살구나무들로 교체하며 모든 도로에 평양뽀뿌라나무와 단풍나무 등을 더 많이 심게 된다.
도시경영부문에서는 수십㎞의 구획도로를 포장 및 보수하고 176만여㎡의 걸음길블로크를 색블로크로 교체하며 수십만㎡의 살림집과 공공건물을 보수하게 된다.
현재 시주변 농촌들에서는 수백동의 새 문화주택건설과 200여동의 살림집을 보수하고있다.
강하천부문에서는 2,000㎡제방석축공사와 강바닥파기,물길곧추펴기가 진행된다.
한달동안에 해야 할 일이 매우 방대하지만 시에서는 광범한 군중의 열의를 적극 발동하여 짧은 기간에 수도의 면모를 보다 일신시키고 태양절을 뜻깊게 맞이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38019218/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