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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당골혁명사적지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중심부에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주체6(1917)년 3월 23일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 학당골혁명사적지가 있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1911년부터 숭실중학교에 다니시면서 《지원》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청년학생들을 묶어세우시였다.
1913년 봄 직업적으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선생님께서는 새세대 조선독립운동자들을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로동자,농민,교원,학생,군인(독립군),상인,종교인,수공업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비합법적조직을 무을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내놓으시고 그 준비사업을 하나하나 빈틈없이 해나가신데 기초하여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였다.
그후 선생님께서는 1919년 2월초 학당골회의를 비롯한 여러 모임들에서 조선국민회를 넓은 지역에로 확대해나가기 위한 대책적인 문제들을 제시하시였다.
학당골혁명사적지에는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조선국민회창건사적비 《길이 빛나라 조선국민회》가 세워져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조선국민회는 전체 조선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며 참다운 문명국가를 세울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밀결사로서 3.1인민봉기를 전후한 시기 조선의 애국자들이 무은 국내외의 조직들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반일지하혁명조직의 하나였다고 쓰시였다.
조선국민회결성 89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은 학당골혁명사적지를 련일 찾아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따라배우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5061723@N00/6165159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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