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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물자원을 적극 보호관리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세계의 《물위기》문제에 대처하여 물자원을 적극 보호관리하고있다.

오늘 지구상에서는 인구의 급속한 장성과 환경오염,지구온난화 그리고 사회경제발전에 따라 끊임없이 늘어나는 물수요 등 여러 요인으로 물문제가 심각한 사회경제적 및 정치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인구 한사람당 차례지는 물자원량이 5,000~10,000㎥/년정도 되여야 한다는 국제기구의 발표자료에 비추어 볼 때 그것이 2,900㎥/년인 조선에서도 물부족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에 응당한 힘을 넣고있다.
나라에서는 물자원법과 환경보호법,토지법,오염자지불원칙과 같은 법적토대에 기초하여 물자원의 보호와 지속적개발을 위한 활동을 전망성있게 밀고나가며 해마다 이 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있다.
비가 자주 내리고 물량이 많은 강하천상류에 저수지들을 만들고 안변청년발전소와 같은 대규모수력발전소들과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을 각지에 건설할뿐아니라 통일적인 물지휘체계와 합리적인 물조절관리체계를 확립하는 등 물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대책들도 취하고있다.
개천-태성호물길,백마-철산물길을 비롯한 자연흐름식물길들이 도처에 생겨나 지역간 물자원분포가 날로 고르로와지고있다.
한편 모든 하천,저수지들에 계절,월,순별로 흘러드는 물량예보와 장마철 큰물예보를 제때에 정확히 하며 재해를 미리 막기 위한 조기경보체계도 세워놓았다.
해마다 봄철,가을철에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 등 국토관리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물자원관리를 정보화,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22일 《세계물의 날》을 맞으며 주민들속에서 물자원보호와 관리,물절약과 관련한 선전활동도 적극 벌리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27188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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