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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고통련 위원장 전쟁연습소동을 무조건 걷어치우라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북남상급회담이 개최되려던 때에 미국이 2만명의 방대한 병력과 지어 항공모함까지 동원하여 남조선에서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의 불집을 터뜨리려는것은 현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려는 계획적이며 극히 엄중한 범죄행위로 된다.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 위원장 안향진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을 무조건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여 20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같이 지적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가 조선반도 《유사시》 미군증원병력을 신속히 투입,전개하는 《련합전시증원연습》과 야외기동훈련인 《독수리》훈련을 실시한다는것을 공식발표한 사실에 언급하고 이러한 전쟁연습책동은 핵문제의 평화적해결과 6자회담의 전도를 더욱 어둡게 만들고 북남관계에 보다 엄중한 사태를 조성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41452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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