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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문화,생활문화사업 활발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봄을 맞이한 조선의 거리와 마을,일터들이 더욱 환해지고있다.

나라에서는 해마다 3,4월을 위생월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겨울난 흔적을 말끔히 없애고 생활환경을 보다 위생문화적으로 알뜰히 거두는 등 생산문화,생활문화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평양시에서는 각계층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고 공민적자각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열렬한 향토애,공장애를 지니고 내 나라,내 조국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는 사업에 더욱 힘 있게 떨쳐 나서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살림집과 공공건물,생산건물들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일신시키고있으며 도시와 마을,도로의 구획들을 새롭게 정리하고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어 수도의 풍치를 한층 돋구고있다.
기관,기업소들과 동,인민반들에서는 지역안의 위생문화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이 기간에 해야 할 사업방향을 면밀히 세우고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함경남도 단천시에서는 오물처리장과 문화후생시설들을 더 깨끗하게 수리보수하는 한편 근로자들속에 위생상식을 높여주기 위한 선전활동도 강화하고있다.
해주편직공장을 비롯한 전국의 많은 공장,기업소들에서는 생산설비들을 말끔히 수리정비하고 제품창고와 수리기지,문화후생시설 등을 잘 꾸리고있으며 구내도로들도 알뜰하게 보수정리하고있다.
청진시 청암구역 직하협동농장과 안악군 대추협동농장 등 많은 농촌들에서도 생활환경을 새 맛이 나게 변모시켜나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10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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