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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강력한 보복조치로 대응할것이다》-일본《북조선제재법안》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강력한 보복조치로 대응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일본의 극우익보수세력들이 《랍치문제》를 계속 떠들며 대조선적대시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극우익보수세력들은 《랍치문제》를 구실로 《대조선제재》를 위한 두개의 실무부서를 새로 내오고 《북조선제재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려 하고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 공화국을 고립질식시키려는것은 일본극우익보수세력들의 변함없는 속심이다. 이로부터 그들은 이런저런 당치 않은 구실을 내들고 우리 공화국에 어떻게 해서나 제재를 가하려 하고있다. 그들은 이미전부터 《랍치문제》 등을 걸고들며 북조선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의 감정을 심히 자극하여왔다. 그들은 우리에게 제재를 가할데 대한 성명을 발표하였는가 하면 5단계로 된 《대북조선경제제재안》을 작성해놓았다. 그들은 《랍치문제》에 관한 소책자까지 만들어 내돌리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이런 속에서 《랍치문제》를 구실로 《대북조선제재》를 위한 두개의 실무부서를 새로 내오고 《북조선제재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여 채택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일본극우익보수세력들의 《북조선제재법안》국회제출놀음의 엄중성은 그것이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데 있다. 미국은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금융제재와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물리적압박공세를 강화하고있다. 친미적인 일본극우익보수세력들은 손우동맹자인 미국의 대조선물리적압박공세에 편승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다. 그들은 그 누구에 대한 제재에서의 미국과의 《협력》과 《공조》에 대해 떠들고있다. 이번 제재놀음은 대미추종에 환장이 된 일본극우익보수세력들이 미국과 공모하여 벌리는 무분별한 대조선적대시책동의 계단식확대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우리에 대한 그 어떤 제재도 선전포고로 간주할것이며 그에 대처하여 응당한 자위적조치를 취할것이라는데 대해 여러차례 명백히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공공연히 반공화국제재조치를 취하는데로 나아가고있는것은 조일사이의 대결을 격화시키고 미국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이런 조건에서 우리 공화국은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수밖에 없게 되여있다. 우리 인민은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며 그를 해치려는데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 우리는 일본의 제재발동에 강력한 보복조치로 대응할것이다.
일본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면서 무분별하게 날뛰다가는 자멸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55247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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