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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관심이 높아지는 토끼기르기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토끼기르기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높아가고있다.

요즘 《로동신문》을 비롯한 신문들에는 토끼기르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과 이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을 소개하는 글들이 실리고있다.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기를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받들고 공장,기업소,농장,개인세대를 비롯하여 토끼를 기를수 있는 모든 단위들에서 토끼기르기를 군중적운동으로 벌리고있다.
특히 산을 끼고있는 유리한 조건을 잘 리용하고있는 황해남도 봉천군 봉암협동농장에서는 집단사육과 분산사육을 배합하고있으며 매작업반들에서 수백마리의 토끼를 기르도록 하고있다.
황해북도 서흥군 신당협동농장에는 50마리이상의 토끼를 기르는 세대만도 수십세대가 있다.
농장의 작업반들에서는 농장원들에게 토끼기르기기술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알려주어 그들이 이 사업에 관심을 돌리도록 할뿐아니라 새끼를 많이 생산하여 집집에 공급해주고있다.
평양안학중학교는 토끼기르기를 잘하여 전국에 소문이 났다.
먹이가공실,치료실,수의방역실 등을 그�하게 갖추고 수천마리의 우량품종토끼를 기르고있는 이 학교에서는 시안의 여러 학교에 새끼토끼를 보내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79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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