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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구호를 구현하기 위한 근본요구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전진하는것은 현시기 자력갱생의 구호를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근본방도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여기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겠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에게는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굳게 뭉쳐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여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킨 불굴의 투쟁정신과 고귀한 투쟁경험이 있다.
우리는 빈터에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현시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리 나라에 이미 마련되여있는 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는것이다.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며 자체의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차곡차곡 경제적토대를 쌓아나가면 그 어떤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제발로 걸어나가는 자립경제의 위력을 높이 떨쳐나갈수 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환경과 조건에서도 자체의 과학기술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원칙에서 하나씩하나씩 최신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며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실정에 맞게 첨단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근본요구를 훌륭히 실현할수 있게 한다는데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이 있다.
오늘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은 투철한 사회주의신념과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투쟁기풍에 의하여 승리적으로 수행되는 새로운 높은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445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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