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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가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명예공동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내각 부총리 로두철과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명예공동위원장들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위원장 안경호, 위원회 부위원장들과 위원들, 각 분과위원회 성원들, 범민련과 범청학련 북측본부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우리 민족끼리> 기치밑에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북측위원회의 활동방향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총회에서는 안경호위원장이 보고를 한 다음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를 민족공동의 통일리념으로 받들고 조국통일운동을 민족자주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킨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 1년간 《6.15민족공동위원회》가 전민족적인 통일운동기구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맞게 조국통일운동을 전개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데 언급하였다.
6.15공동선언발표 5돐을 계기로 평양에서는 민족통일대축전이, 조국해방 60돐을 맞으며 서울에서는 민족대축전이 개최됨으로써 겨레의 통일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조국통일운동을 민족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미군의 남조선강점 60년이 되는 지난해에 우리 겨레는 대중적인 반미자주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통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 한해동안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온 민족을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상과 리념,제도와 당파,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통일위업수행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서로 보조를 같이하고 협력하며 단결의 폭을 넓혀나갈데 대하여말하였다.
이를 위해 그들은 위원회가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며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구현하여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실천할데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6.15민족공동위원회》를 더욱 강화하며 이를 중심으로 온 겨레가 통일애국운동을 적극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회에서는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이어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총회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명예공동위원장들과 부위원장들,위원들이 보선되였다.
이에 따라 새로 구성된 북측위원회 명예공동위원장,위원장,부위원장들은 다음과 같다.
명예공동위원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로두철 내각 부총리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위원장

안경호
부위원장

오익제,김진성,강능수,강련학,김완수, 김경호,렴순길,강창욱,박순희,김정호, 권호웅,성자립,장재언,강영섭,유영선, 김성국,정운업,김유호,리충복,박경철, 전금진,정덕기,김인삼(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494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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