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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에 시작된 낚시질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봄을 맞이한 조선의 크고 작은 강들과 호수,저수지들에서 낚시질에 더욱 흥이난 근로자들을 볼수 있다.

낚시질은 그 력사가 매우 오래다.
신석기시대에 벌써 조선사람들은 생업활동으로서 농업이나 채집,짐승사냥과 함께 낚시질을 하였다.
이 시대에는 지금의 낚시와 비슷한 생김새인 갈구리모양의 낚시와 몸체와 갈구리부분을 조립하여 쓰게 된 낚시가 있었다.
낚시머리부분은 넙적하게 하고 거기에 구멍을 뚫어 낚시줄을 맬수있게 하였으며 끝부분은 갈아서 민지를 도드라지게 하였다.
민지가 없이 량끝을 뾰족하게 갈아서 만든것도 있었는데 이런 생김새의 낚시는 나무나 뼈와 같은것에 여러개를 대고 하나로 묶어서 닻모양으로 쓸수 있게 되였다.
낚시는 대체로 짐승의 뼈나 이발을 갈아서 3㎝정도,어떤것은 5~8㎝정도의 크기로 만들었다.
신석기시대의 유적유물들에서 볼수 있는 크고 작은 낚시들과 명태,대구,청어,숭어,고등어와 같은 물고기뼈들은 당시 사람들이 강이나 바다에서 작은 물고기뿐아니라 큰 물고기도 낚았다는것을 보여준다.
오늘 조선에서는 도처에 멋들어진 낚시터들이 생겨나고 물이 있는 곳마다에 고기들이 많아 낚시애호가들이 날로 늘어나고있으며 해마다 전국낚시질경기가 진행되는 등 유구한 력사를 가진 낚시질풍습이 적극 장려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5957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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