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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우리 겨레단합대회

(금강산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우리 겨레단합대회가 1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 장재언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성원들과 《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본부》 리사장인 남조선 민족종교협의회 회장 한양원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연설들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겨레의 화해와 단합을 떠나 민족의 자주권도,나라의 평화와 통일도 이룩할수 없다고 하면서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진정으로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열렬한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을 안고 굳게 단합하여 통일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온 겨레의 자주정신과 통일의지를 하나로 합쳐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애국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겨레단합대회선언이 채택되였다.
선언은 6.15공동선언이 민족의 자주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자주선언,통일선언이라고 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것이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민족적특질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족공조는 분렬과 전쟁위기를 극복하고 평화와 통일을 실천에 옮기는 근본방도이라고 하면서 선언은 겨레의 화해와 단합을 떠나 민족의 자주권도 나라의 통일도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6.15공동선언실천과 우리 겨레단합을 위한 운동에 떨쳐나섬으로써 나라의 평화와 통일위업실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umix2000/49067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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