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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파렴치한 일본의 령토팽창야망》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에는 《파렴치한 일본의 령토팽창야망》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최근 일본의 령토팽창야망이 날이 갈수록 더욱 파렴치해지고있다.
지난 3월 29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래년부터 고등학교에서 사용될 교과서에 대한 검정결과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를 통해 문부과학성은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는 사실을 학생들이 명확히 알수 있도록 《정부의 견해에 따라 서술하라》고 하면서 고등학교의 력사와 지리교과서 등에 《독도가 일본령토》라는 내용을 담을것을 강요하였다.
이미 중학교 교과서들에 력사를 심히 외곡하고 저들의 과거 침략행위를 정당화하며 령토팽창을 로골적으로 선동하는 내용들을 서술하도록 한 일본은 지금 한발 더 나아가 고등학교 교과서에까지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쪼아박기 위해 날뛰고있는것이다.
문부과학성의 강요에 따라 일본의 고등학교 력사,지리교과서 등의 검정신청본 55개 가운데 20개가 현재 《독도가 일본령토》라는 외곡된 서술을 하고있다고 한다.
력사적,국제법적,지리적견지에서 볼 때 엄연히 우리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생억지를 쓰는 일본반동들의 행위는 자라나는 일본의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력사관을 심어주어 그들을 해외침략에로 떠밀기 위한 위험한 책동이다.
아울러 이것은 일본의 령토팽창야망이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음을 더욱 여실히 드러내보여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5981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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