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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전평화수호투쟁은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미국이 지금 화해와 통일로 향한 우리 민족사의 흐름을 가로막고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미제의 악랄한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계속 추동해나가자면 해내외의 온 민족이 반전평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전조선을 지배하려는 미제의 야망은 변함이 없으며 날로 악랄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적대시정책이며 범죄적인 침략전쟁정책이다.
미제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은 력사상 그 어느 시기나 악랄하였다. 하지만 부쉬정권에 이르러 그 위험성과 강도성은 최악에 이르고있다. 부쉬호전집단은 집권초기부터 우리 공화국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핵선제공격명단에 포함시키고 반공화국책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해왔다. 지금 미국이 6자회담이 다시 열리는것을 방해하면서 우리를 계속 모함하고 압력을 가하는것은 사실상 북침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다.
론설은 반전평화의 기치높이 외세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민족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성스러운 임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평화적분위기는 민족자주통일의 선결조건이다.
대화는 전쟁연습과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에서 지금처럼 자기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계속 벌어진다면 북남대화자체가 열릴수 없고 설사 열린다 해도 호상불신과 대결감정을 안고 마주앉게 되는 자리에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없다.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우리 민족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조국통일위업을 방해하는것은 미제의 상투적수법이다. 미제는 북침전쟁도발책동을 강화하면서 특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연습의 화약내를 짙게 풍김으로써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를 해치고 조국통일운동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꾀하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가 북침전쟁의 불뭉치를 함부로 휘둘러대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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