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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태성호물길 19억t의 관개용수 공급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식의 대규모자연흐름식관개체계인 개천-태성호물길은 준공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커다란 경제적리익을 가져다주었다.

이 물길을 통하여 지난 3년간 평안남도와 평양시의 10여개 시,군,구역들에 흘러든 물은 무려 19억t에 달하고있다.
이것은 초당 2t의 양수능력을 가진 10대의 대형양수기가 많은 전기를 쓰면서 3년동안 쉬임없이 퍼야 할 방대한 량의 물이다.
이 물은 대각청년언제로부터 수백리의 기본물길을 따라 20개의 저수지마다에 생명수를 가득채우며 태성호로 흘러들면서 국토의 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고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된 협동벌들을 적시였으며 공업용수와 주민들의 먹는물의 원천으로 리용되였다.
또한 수백개의 양수장들에서 500여대의 양수기와 전동기,변압기들이 철수되여 여기서만도 3억㎾h이상의 동력이 절약됨으로써 수만㎾능력의 발전소를 건설한것보다 더 큰 실리를 얻게 되였다.
개천-태성호물길에는 대각청년발전소와 평원1호,2호,3호발전소 등 크고작은 발전소들이 새로 건설되고 이미 있던 중소형수력발전소들도 물길의 덕을 입게 되여 1만여㎾의 발전능력이 조성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802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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