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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이 편지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브류쎌에서 진행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회의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서기장 기 듀프르가 3월 26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회의참가자들이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과정을 가로막으려는 미제의 침략적인 책동을 성과적으로 물리친데 대해 축하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과 안정 그리고 평화수호에 기여하고있다고 높이 평가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미국의 호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국제련락위원회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데 대하여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회의참가자들은 조선에 대한 내정간섭의 근원으로서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발발의 항시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는 미군이 남조선을 계속 강점하고있는 한 조선민족의 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는데 대해 명백히 강조하였습니다.
이로부터 참가자들은 이번 의장단회의에서 채택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의 2006년 행동강령과 세계여론을 향한 선언에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보다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세계대회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확인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는데 대해 평가하고 이 대회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습니다.
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지난해 조선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들에 크게 고무된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앞으로 조선의 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할 결의를 다지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숭고한 위업이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였습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35813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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