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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수림화,원림화 적극 추진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봄철에 들어와 국토를 수림화,원림화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각 도,시,군의 거리와 공원,도로주변의 원림조성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평양시에서는 중심거리들을 비롯하여 공원과 유원지,도로들에 많은 나무들을 심고있다. 기관,기업소들만이 아니라 동,인민반들에서까지 떨쳐나 가능한 모든 곳에 좋은 수종의 가로수들과 꽃나무들을 심어 수도의 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변모시키고있다.
올해 9,900여만그루의 나무심기목표를 세운 평안북도에서는 백마-철산물길과 태천4호발전소주변에 그리고 박천군,녕변군,향산군의 도로들에 집중적으로 나무를 심고있다.
함경남도 금야군에서도 수만그루의 가로수를 심었다.
각지에서는 산들에 수종별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많은 나무들을 심고있다.
평안남도 평성,평원,문덕,숙천,안주지구에서는 아카시아나무,수유나무림을,덕천,북창,맹산,녕원지구에서는 이깔나무,잣나무림을 조성하고있다.
올해에 2만여정보의 산들에 잣나무,이깔나무,평양뽀뿌라나무를 심을것을 계획한 자강도에서는 강계시를 비롯한 시,군들에서 하루에 수만그루의 나무를 심고있으며 중강군의 오수덕등판에 100여정보의 방풍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온 나라의 근로자들은 지금 올해 봄에 전국적으로 지난해 봄철의 실적인 10여만정보에 10여억그루보다 더 많은 나무를 산과 들에 심을 신심드높이 계속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99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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