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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학기술토론회 평양에서 진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과학기술토론회가 5일과 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국가과학원 원장 변영립, 민족과학기술협회 회장 리성욱, 과학자,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과학기술단체총련합회 회장 채영복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회장 손동식을 비롯한 학자들, 재미동포과학기술협회 회장 송기뢰를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대표단, 재일동포학자 량영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개막연설에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서로 힘과 지혜를 합치고 련대,련합을 강화하며 과학기술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조선민족의 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는 뜻깊은 회합으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정보기술분과,나노기술분과,생물공학분과,환경공학분과로 나뉘여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90여건의 가치있는 론문들이 발표되였으며 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폭넓은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 시기에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우리 민족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서로 나누고 과학기술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27578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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