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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성이는 대중육체훈련보급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모란봉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대중육체훈련보급실은 수많은 각계층 근로자들과 체육애호가들,체육인들로 흥성거리고있다.

얼마전에는 3중세계유술선수권보유자인 계순희, 아시아의 력기강자인 리성희 등 여러 체육종목에서 이름을 떨친 체육명수들도 이곳에서 근로자들과 어울려 육체훈련과 피로회복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조선국제체육협력회사가 운영하는 대중육체훈련보급실(연건평이 650여㎡에 2층건물)은 육체훈련실과 피로회복실로 꾸려져있다.
육체훈련실은 2개의 큰 방으로 되여있는데 한방에는 달리기기재,온몸운동발달기재 등 근 20종의 운동기재들이 있다.
피로회복실에는 수기치료실과 한증 및 샤와실이 있다.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은 훈련감독의 지도밑에 자기의 체중과 몸상태,나이에 맞는 기재들을 선택하여 제정된 시간내에 육체운동을 진행한다. 그리고 국제체육정보를 비롯한 경기록화자료들도 봉사받는다.
두벽이 대형거울로 되여있는 방에서는 사람들이 음악에 맞추어 대중률동체조를 체계적으로 배우며 녀성들의 경우에는 몸매를 곱게 해주는 륜,공,뜀줄운동도 한다.
주조 여러 나라의 대사관성원들과 외국류학생들도 이곳을 즐겨 찾는다.
회사 사장 리혜경의 말에 의하면 대중육체훈련보급실은 나라의 체육발전과 근로자들의 체육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봉사기지로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dickon/466957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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