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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국방위원장 추대 13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3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조명록,박봉주,김영춘,전병호 등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최고수위에 추대되신것은 우리 조국의 전도와 혁명의 장래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어버이수령님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과 업적, 주체의 국가건설위업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시키며 부강조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의 수위에 모시고 공화국이 걸어온 혁명로정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사생결단의 투쟁으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은 력사적전변의 나날이였으며 정치와 군사의 거장으로서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특출한 정치군사적령도력이 힘있게 과시된 긍지높은 년대였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은 문무를 완벽하게 겸비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국방사업의 최고령도자로 받들고 공화국의 수위에 모심으로하여 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가장 긍지높고 축복받은 인민으로 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이 영광과 행복은 준엄한 력사의 풍랑을 헤쳐온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정황속에서도 언제나 군사선행의 원칙을 견지하시는 기초우에서 정치와 경제,문화의 총체를 틀어쥐고 통일적으로 이끌어주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의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생결단의 조국보위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무적필승의 강군인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가 철벽의 보루로 다져지고 우리 나라가 자위적핵억제력을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당당히 솟아오른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 우리 당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이며 그 정당성과 위력의 가장 힘있는 증시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전군이 최고사령관과 사상과 뜻과 운명을 같이하는 일심동체가 되고 군민단합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고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결합된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로 발전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는 더욱 굳건히 다져졌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7천만 온 겨레의 운명을 외세의 전쟁참화로부터 굳건히 지켜주면서 거족적인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하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애국애족의 용단으로 마련해주신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따라 북남관계발전에서도 새로운 전환이 이룩되게 되였다.
보고자는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앞에는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국방건설사상과 로선은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총대의 위력으로 완성하기 위한 근본지침이며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쌓으신 고귀한 국방건설업적은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과 혁명,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며 선군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를 삶의 첫째가는 의무로, 가장 숭고한 의리로 간직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의 길에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이 있고 값높은 삶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심화시켜 전군의 정치사상적,군사기술적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짐으로써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우리는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우고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미 이룩한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하여야 한다.
국방공업은 나라의 군사경제력의 기초이며 국방공업을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사활적인 요구이다.
우리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군사기술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21세기의 위력한 국방공업으로 만들고 나라의 군사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국방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보장하는것은 당의 선군혁명로선의 성과적실현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는 국방위원회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집행함으로써 국방사업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를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선군혁명총진군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여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굳건히 다지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는것은 오늘 우리 앞에 나서는 중요한 투쟁과업이다.
우리는 올해에도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전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농업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오며 국방건설과 경제강국건설의 귀중한 물질적밑천을 마련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이 집대성되여있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아야 할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에는 미국의 가증되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날이 갈수록 더욱 긴장하고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지금 미국은 말로는 6자회담에 대하여 운운하고 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회담에 아무런 관심도 두지않고 각종 황당무계한 여론을 류포시키면서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극력 고취하고있으며 우리를 《선제타격》명단에 올려놓고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면서 공격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선제공격은 미국만이 할수 있는 독점물이 아니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를 먼저 공격할 때까지 절대로 팔짱을 끼고 앉아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미국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며 그들이 끝내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고 세기를 이어 다지고 다진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고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할것이다.
보고자는 우리의 과업은 방대하고 우리의 투쟁은 간고하지만 희세의 전설적령장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21세기의 력사적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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