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신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신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새로운 비약의 나래를 펼치고 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조국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이 힘있게 떨쳐지고있으며 우리의 국력을 천백배로 다져주신 위대한 선군령장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송가가 울려퍼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완성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국방위원회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선군전통이 굳건히 계승되고 김일성조선의 백승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게 되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랑찬 승리와 영웅적위훈으로 수놓아온 선군혁명의 력사를 돌이켜보면서 위대한 령장을 진두에 모신 영광과 행복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미래입니다.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앞으로 주체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할것입니다.》
군력은 국력의 핵심이며 군사문제는 국가정치에서 기본을 이룬다. 정치와 군사를 옳게 결합시키고 국방위주의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자주로 존엄높고 자위로 승리떨쳐나가는 불패의 강국을 건설할수 있다는것이 오늘의 세계가 보여주는 엄연한 진리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혁명무력강화를 국가건설의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전반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령도의 나날에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희세의 군사가로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와 령도적자질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력사는 아직 위대한 장군님께서와 같이 정치와 군사를 능숙하게 결합시켜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조국과 민족,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령도하여오신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국가와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난 잊을수 없는 나날이며 천만시련을 뚫고 광명한 미래에로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영웅적기상이 남김없이 떨쳐진 자랑스러운 년대기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10여년간 독창적인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이 전면적으로 계승발전되게 되였으며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우리 식 국가정치체제가 더욱 공고해지고 그 우월성이 높이 발양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반미대결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안아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오늘 가장 존엄높은 자주의 성새,사회주의의 보루로 위용떨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군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정력적인 령도에서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하고있으며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은 혁명의 수뇌부와 천만군민이 운명공동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조국의 제일국력이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당과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뭉쳐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있고 조국과 민족의 끝없이 밝은 미래가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일관한 혁명령도방식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혁명대오를 사상적전일체,조직적통일체로 더욱 강화하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인민군대를 일심단결의 핵심력량으로 내세우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져주시는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병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력사가 있어 우리의 일심단결이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고 그 위력이 천백배로 강화되게 되였다.
천만군민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것이 선군시대 우리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인생관이 온 사회에 차넘치고있으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숭고한 혁명적동지애가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뜨거운 사랑과 믿음,고결한 도덕의리로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뉴대를 맺고있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은 강위력한 국방력으로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이다.
나라와 민족의 최고리익,혁명의 종국적승리는 무적의 군력에 의해서만 담보될수 있다. 미제의 강권과 전횡,침략과 간섭이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는 오늘날 민족자주,민족수호를 위한 투쟁에서 총대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뛰여난 군사적예지와 특출한 령군술,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우리 공화국을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선군의 최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전선시찰의 길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사상과 신념의 강자,조국수호의 제일결사대로 자라나게 되였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립적국방공업의 토대가 굳건히 다져졌으며 전민이 무장하고 온 나라의 요새화가 실현된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도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가 가져다준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전군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고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총폭탄정신,자폭정신으로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고있다. 그 어떤 전쟁에도 대처할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추고있으며 온 사회에 총대중시기풍이 차넘치고 전인민적,전국가적방위체계가 튼튼히 서있는 우리 공화국을 건드릴자는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령도밑에 천백배로 다져진 강력한 국방력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해갈것이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은 선군시대와 더불어 높이 떨쳐질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진두에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위력으로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는 반제군사전선에서뿐아니라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기적과 전변을 안아오게 하는 필승의 보검이다. 우리 인민이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를 지펴올려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였으며 지난해에 당창건 60돐을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한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는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안아온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인민군군인들이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세기적인 전변의 력사를 수놓아가고있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공장,기업소들이 일떠서고 농업과 경공업발전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있으며 선군시대의 문화가 찬란히 개화발전하고있다.
선군의 기치밑에 간고분투하며 마련하여놓은 우리의 자립경제의 토대는 굳건하며 우리 인민의 배심은 든든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영웅적투쟁을 벌려나갈 때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는 앞당겨 점령되게 될것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혁명,우리 식 사회주의의 운명이시며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다.세계가 공인하는 무적필승의 강국,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영예는 위대한 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장군님을 위해서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 철석의 신념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을 세계에 높이 떨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누구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편단심 위대한 장군님과 사상과 뜻,운명과 미래를 함께 하는 선군혁명동지,선군시대의 열혈투사가 되여야 한다. 순간을 살아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살고 한생을 바쳐도 수뇌부옹위의 길에 바쳐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며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둥이며 선군혁명의 주력군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모든 장병들이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의 제일체현자,일당백의 펄펄나는 싸움군이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전군에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더욱 튼튼히 세우며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관병일치,군정배합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함으로써 우리 군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을 지니고 전투정치훈련을 힘있게 벌려 그 어떤 원쑤가 덤벼들어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군사를 중시하고 총대로 사회주의를 지키는것은 공화국공민의 신성한 의무이다. 우리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우리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나라의 국방공업발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며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계속 높이 발양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번영기를 안아오고 강성대국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선군혁명총진군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는데 우리의 국가경제력을 강화하고 영웅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떨치는 길이 있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와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총집중하여 식량문제,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려는 당의 의도와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를 중요한 경제전략으로 내세우고 이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하며 문화건설에서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감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해나가야 한다. 도시와 마을,거리와 일터를 아름답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우리 조국을 선군시대의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한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장군형의 정치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국가와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기치따라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주체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11781/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