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모란봉극장 개건현대화 개관공연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시대의 국보적인 창조물로 훌륭히 개건현대화된 모란봉극장이 태양절에 즈음하여 개관되였다.

모란봉에 자리잡고있는 이 극장은 건축형식과 내용이 최상의 수준에서 일신되고 무대와 관람석,훈련실,분장실 등 극장내부가 조형예술적으로 특색있고 완벽하게 꾸려졌다.
극장은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발기에 의하여 건설되였다.
그이께서는 이곳에서 당중앙위원회 제4차,제5차전원회의와 73차의 최고인민회의,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중요 회의들, 예술공연,대외사업을 200여차례나 조직지도하시였다.
여기에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에서는 김일성동지께서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에 따라 국가수반으로 높이 추대되시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9일 국립교향악단이 출연하는 모란봉극장개관공연이 있었다.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 제4악장 《장군님께 영광을》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관현악 《정일봉의 우뢰소리》,《아리랑》,《문경고개》,《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이딸리아기상곡》 그리고 관현악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비롯한 《명곡묶음》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민족적향취가 짙은 주체적인 배합관현악의 정서력으로 일관되고 다양한 관현악적색채와 풍부한 교향악성으로 하여 사상예술성이 훌륭히 보장된 공연은 조선로동당 문예방침의 정당성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김영남,박봉주,전병호,최태복,양형섭등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책임부의장 허종만을 비롯한 총련의 대의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mocita/6968915073/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