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제19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제19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경기장에서 있은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마라손협회 위원장인 동정호 건설건재공업상 등이 참가하였다.
남아프리카,노르웨이,로므니아,보쯔와나,중국,짐바브웨,에티오피아,케니아,탄자니아 선수들과 조선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였다.
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문재덕은 개막연설에서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체육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고 마라손기술을 공동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를 된다고 말하였다.
김일성경기장을 출발한 마라손선수들은 개선문,혁신거리,영웅거리,천리마거리,락원거리,광복거리를 지나 청년영웅도로에 있는 귀환점을 돌아 목적지까지 왕복 42.195Km를 달리였다.
페막식에서는 경기성적이 발표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1위를 한 조선의 리경철,조분희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 2위를 한 조선의 리금성,정영옥선수들에게 은메달이, 3위를 한 짐바브웨의 브라이톤 취페레와 조선의 김금옥선수들에게 동메달이 각각 수여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53239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