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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10일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어둠이 깃들자 축전개막식이 진행될 평양대극장과 그와 잇 닿은 연도는 불야성을 이루고있었으며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여있었다.
축전기발들이 나붓기고 축전선전화가 세워져있는 극장앞 야외에서는 녀성취주악단의 힘있고 경쾌한 률동연주와 화려한 민족의상을 한 무용수들의 아름답고 흥겨운 춤바다,교예배우들의 다채로운 교예종목들이 펼쳐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김진성 등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예술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축전에 온 외국예술인들,해외동포예술인들과 중국정부문화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대표들, 축전명예손님들, 주조 외교대표들,대사관성원들,평양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김진성은 개막사에서 참다운 예술을 지향하는 세계 문화예술인들이 평양에 모여 자주,평화,친선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인류문화예술의 터전을 넓혀나가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과 같은 세계적인 친선무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모두의 기쁨으로,인류의 자랑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축전참가자들은 이번 축전을 통하여 지구상의 여러 나라와 민족,지역이 문화발전과정에서 이룩한 우수한 예술성과들을 다양한 형식에 담아 이채롭게 펼쳐보임으로써 사람들에게 참다운 문명과 정서를 주고 인류문화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축전이 인류문화발전과 인민대중의 정의로운 위업에 고무를 주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로씨야국제자선기금 《세기의 예술의 보호자들》대표단 단장인 올레그 올레인니크 총재는 축하연설에서 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가진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나가며 인류의 세기적념원인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을 구현해나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고 세기의 위인이신 김일성동지의 유훈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있으며 그이께서 쌓으신 업적은 국제적인 평가를 받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발휘하고있는 불패의 힘의 위력을 다시한번 확신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개막식장에 《빛나는 조국》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조선예술인들이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기발을 게양하였다.
이어 조선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축전개막공연이있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enlyons/13539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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