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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각의 과업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평양의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4차회의에서는 첫째의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94(2005)년 사업정형과 주체95(2006)년 과업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내각총리 박봉주대의원이 하였다.

보고요지는 다음과 같다.
지난해에 내각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면서 나라의 모든 힘을 총집중,총동원하여 알곡생산을 늘이고 중요건설대상들과 개건현대화대상들을 완공하며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전반적공업생산을 활성화하는데 중심을 두고 경제사업을 작전하고 조직전개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높이 받들고 일떠선 천만군민의 애국적로력투쟁에 의하여 지난해에 사회주의경제건설분야에서 최근 몇해동안에 해놓은 일보다 더 큰 성과가 이룩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분야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 발전량은 111%, 석탄생산은 110%로 늘어난것을 비롯하여 중요지표들의 생산이 장성된것은 나라의 경제가 활성화의 길에 확고히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에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알곡생산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영농물자생산과 보장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화학비료,농약,연유,농기계부속품들을 비롯한 영농물자들이 전해에 비하여 훨씬 많이 공급되였으며 농촌에 대한 로력지원사업이 전례없이 강화되였다.
농촌경리부문에서는 당의 종자혁명방침,감자농사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콩농사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면서 흙보산비료를 대대적으로 생산시비하고 여러가지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모든 작물의 소출을 높이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기념일에 더 큰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130여개의 중요건설대상들과 개건현대화대상들이 성과적으로 완공됨으로써 나라의 경제토대가 일층 강화되였다.
내평2호군민발전소,대각청년발전소,승호철도청년발전소를 비롯한 20여개의 발전소들이 준공되고 중요광산들의 개건확장공사가 성과적으로 진척되여 나라의 동력기지와 원료기지들이 보강되였다.
현대적인 대안친선유리공장이 새 세기 조중친선의 상징으로 훌륭히 건설되고 락원기계련합기업소 신포향주철직장과 단천제련소,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공장,기업소들의 개건현대화대상들이 완공되였으며 현대적기계설비들이 개발되고 공작기계들을 갱신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기간공업의 자립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다.
서부지구의 풍부한 철광석에 의한 주체적인 철생산공정과 국내연료에 의한 마그네샤크링카생산공정이 꾸려져 금속공업과 내화물공업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것은 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가성소다,염화비닐생산공정들이 개건되고 평양방직공장,선교편직공장,평양방직기계공장과 같은 중요경공업공장들의 생산공정이 최신설비들로 장비되였으며 수많은 기초식품공장,콩우유공장,정제소금공장이 새로 건설된것을 비롯하여 인민소비품생산토대가 확대강화되였다.
백마-철산물길이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건설되고 대규모의 토지정리와 대계도간석지공사가 성과적으로 진척되였으며 광포오리공장이 개건현대화되고 흥주닭공장,북창오리공장을 비롯한 현대적축산기지들이 새로 일떠섰다.
령남배수리공장 2호도크건설공사와 남포항을 비롯한 중요무역항개건확장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콩크리트침목,철길부속품생산기지들이 꾸려지는 등 교통운수부문의 토대가 더욱 개선되였으며 체신의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였다.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높이 받들고 지난해에 과학연구사업과 선진과학기술도입사업에 큰 힘을 넣은 결과 국가중점대상을 비롯한 1,050여건의 과학기술발전계획과제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여 인민경제의 기술개건,현대화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할수 있게 되였다.
미국의 비법적인 금융제재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의 경제봉쇄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해진 조건에서도 지난해에 경제발전에서 기초적인 문제들을 적지않게 해결하고 인민경제 중요부문의 기술장비수준을 훨씬 높인것은 선군조선의 불굴의 의지와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지난해에 교육,문화건설분야에서도 전진이 이룩되였다.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인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전자도서관과 체육관이 새 세기의 맛이 나게 현대적으로 건설된것을 비롯하여 각급 교육기관들의 교육조건과 내용이 개선되고 치료예방기관들과 의약품생산기지들이 튼튼히 꾸려져 당의 주체적인 교육정책과 인민적인 보건시책의 우월성이 더 높이 발양되게 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란봉극장과 삼지연지구의 학생소년궁전,체육촌을 비롯한 현대적인 문화,체육시설들이 개건되고 새로 건설되였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21세기의 대걸작품으로 재형상되고 시대의 명작들이 수많이 창작되였을뿐아니라 우리의 체육인들이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함으로써 조국의 영예를 떨치였다.
지난해 경제문화건설분야에서 이룩된 이 모든 성과들은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실력에 의하여 마련된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자!》라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선군혁명총진군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여 정치,군사,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켜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ㅌ.ㄷ》결성 80돐을 맞이하게 되는 뜻깊은 올해에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며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를 드팀없는 신념으로,생활로 간직하고 한몸바쳐 빛내여나가도록 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칠것이다.
우리는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군력강화를 최우선시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요구대로 국방공업발전에 필요한 물질적보장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갈것이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면적공세를 벌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는것은 올해 내각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올해 경제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은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먹는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며 석탄과 금속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전반적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와 생산을 활성화하는데서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는것이다.
내각은 올해에 《쌀은 곧 사회주의다.》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삼고 다시한번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총집중하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알곡생산을 훨씬 늘일것이다.
농촌경리부문에서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틀어쥐고 다수확품종의 종자들을 적지적작의 원칙에서 전면적으로 받아들이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며 여러가지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도입하여 중요알곡작물의 정보당 소출을 높이는 한편 밭작물생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가도록 한다.
대홍단군의 감자농사경험을 일반화하여 감자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이고 두벌농사를 실정에 맞게 착실히 지어 앞뒤그루에서 옹근소출을 내며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콩농사경험을 본받아 콩농사에서 전환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유채를 비롯한 기름작물과 목화 등 섬유작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가도록 한다.
곡창지대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10만t,15만t군 대렬을 적극 늘이며 미루벌물길공사와 토지정리사업을 다그쳐 황해북도를 다수확도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한다.
최근년간 개건현대화된 닭,오리공장들이 은을 내게 하는데 힘을 넣어 고기와 알생산을 늘이며 과수부문에서 과일나무들을 키낮은 사과나무를 비롯한 우량품종으로 그루바꿈하고 잠업부문에서 선진뽕나무재배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도록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화학비료,기름,농기계부속품을 비롯한 영농물자를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며 온 나라가 떨쳐나 농촌을 물질적으로, 로력적으로 적극 지원하도록 한다.
인민들의 식량문제,먹는문제를 최단기간안에 완전히 해결하려는 당의 의도대로 올해에 농사를 잘 지어 량곡원천을 넉넉히 마련하며 량곡수매와 농촌상품공급사업을 짜고들고 량정규률을 엄격히 세워나간다.
전력공업과 철도운수는 여전히 우리가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이며 석탄공업과 금속공업은 현시기 전반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관건적고리이다.
전력공업부문에서 화력발전소들의 설비보수정비와 질좋은 석탄을 원만히 공급하기 위한 사업, 수력발전소들의 발전설비기술개조와 수력구조물보수사업에 력량을 집중하여 현존 발전소들의 효률을 높이고 발전설비들을 만가동시켜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삼수발전소,어랑천1호발전소,원산청년발전소,례성강1호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더 많은 발전능력을 조성하도록 한다.
나라의 송전망을 합리적으로 개조하고 송배전설비들을 제때에 보수정비하여 전력의 도중손실을 결정적으로 줄이며 전사회적으로 전기를 절약하고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간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채굴조건이 유리한 탄광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새로운 갱개발과 막장설비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시킴으로써 중요탄광들의 생산능력을 높이며 동발나무와 철강재를 비롯한 자재와 설비들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석탄생산을 훨씬 늘이도록 한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적인 철생산기지들의 생산을 정상화하고 이미 보수개건해놓은 야금설비들에 만부하를 걸어 국방공업과 전반적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면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금속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도록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철길강도를 높이고 전기기관차와 화차의 생산과 수리를 정상화하여 그 가동대수를 늘이며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철도화물수송량을 늘여나가도록 한다.
내각은 하루빨리 나라의 경제를 발전된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중요한 경제전략으로 내세우고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를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채취공업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여 무산광산련합기업소,검덕광업련합기업소,대흥청년광산,혜산지구 광산들을 비롯한 광산들을 개건현대화하여 공업의 기초원료문제를 원만히 풀며 유색금속,내화물,축전지공업을 기술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시켜나간다.
기계공업부문에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희천공작기계공장을 비롯한 기계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추진시키면서 공작기계들을 갱신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며 화학공업부문에서 현존 비료생산공정을 기술개건하고 새로운 물전해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도록 한다.
건재공업부문에서 세멘트공장들의 소성로들을 개건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새로운 유리생산기지와 경량부재생산기지를 건설하고 마감건재생산기지들을 튼튼히 꾸려나가며 림업부문에서 통나무생산과 수송설비들을 갱신하고 현대적인 목재가공기지들을 꾸려 목재의 종합적리용률을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개건현대화를 다그쳐나가도록 한다.
경공업부문에서 이미 마련해놓은 토대에 의거하여 현대적인 직기생산을 늘여 방직공장들의 천생산공정기술개건을 다그치면서 새로운 염색가공기지와 담요생산기지를 꾸리고 신발공장,일용품공장,기초식품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수산부문에서 고기배들을 갱신하기 위한 사업과 재배어업기지들을 꾸리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벌려나가도록 한다.
건설부문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건설과 평양시 중요거리개건현대화공사를 다그치고 김일성종합대학 3호교사, 구강종합병원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과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면서 선진적인 건설공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도록 한다.
도,시,군인민위원회들에서 지방산업공장들을 실리주의와 전문화의 원칙에서 통합정리하고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조직전개하며 수출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살림살이를 자체로 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통나무를 비롯한 원료,자재들을 수요자의 요구와 용도별 특성에 따라 가공하여 공급하는 체계를 세워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고 나라의 원료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수송의 긴장성을 풀어나가도록 한다.
내각은 이번 최고인민회의를 계기로 하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관철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것이다.
올해에도 우리는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 인민봉사사업을 개선하며 국토건설과 도시경영사업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을것이다.
사회주의적국영상업과 급양편의봉사사업을 활성화하고 상하수도시설현대화와 살림집보수,도시록화사업을 적극 추진시키며 북청-혜산도로를 비롯한 도로건설과 강하천정리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면서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대대적으로 심도록 한다.
내각은 변화된 환경과 현실적요구에 맞게 대외경제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 깊은 주목을 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수출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수출품의 품종과 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이며 새로운 대외시장들을 적극 개척하고 무역을 다양화,다각화해나가는 한편 선진기술을 들여오는 원칙에서 해외동포상공인들과 다른 나라 기업들과의 합영,합작도 실현하는 등 대외경제협조사업을 활발히 전개해나갈것이다.
새 세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관리방법을 끊임없이 개선완성하는것은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이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원칙과 실리보장의 원칙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좋은 경험들을 부단히 창조하며 사회주의경제관리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계획규률,재정규률,로동행정규률을 철저히 세워나가는 한편 사회주의적원칙에 맞게 경제관리를 개선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창조적으로,혁신적으로 풀어나가도록 한다.
우리는 올해에 사회주의문화건설을 다그치는데 큰 힘을 넣어 선군시대 사회주의문화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것이다.
교육사업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강성대국건설을 떠메고나갈 쓸모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며 치료예방기관의 의료설비들을 현대화하고 의약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전반적무상치료제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한다.
작가,예술인들의 창작적열의를 높이고 사업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어 사상예술성이 높은 선군시대의 기념비적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도록 하는 한편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가 혁명적랑만으로 들끓게 하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방체육을 우선시하고 승산종목에 힘을 넣으면서 전반적체육사업을 개선강화하여 국제경기들마다에서 선군조선의 위용을 떨치도록 할것이다.
올해 우리앞에 제기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무엇보다도 내각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우리는 당의 로선과 정책적의도에 맞게 경제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완강하게 해나가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당의 경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내각의 결정, 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나갈것이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고 투쟁의 앞길에는 의연히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여있지만 당의 필승불패의 선군혁명령도가 있고 영웅적인민과 자립적민족경제의 믿음직한 토대가 있는 한 극복 못할 난관도 점령못할 요새도 있을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5921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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