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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이 11일 평양대극장,인민문화궁전,봉화예술극장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여러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한 이름있는 배우들로 구성된 예술단,교예단,해외동포예술단들은 사상예술성이 높고 민족적색채가 짙은 다채로운 종목들을 공연무대들에 올렸다.
재일조선예술인들은 녀성독창과 방창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등의 종목들에서 공화국의 존엄있는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조직을 무어주시고 재일동포들에게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절절하게 형상하였다.
1991년 10월 중국을 방문하신 어버이수령님앞에서 공연하여 그이께 기쁨을 드린 양주민요련곡 《물고장의 정경》을 무대에 올렸다.
공훈배우이며 국제콩클수상자인 로씨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휠라르모니야명배우단의 녀성독창가수 마리나 윅또로브나 안드레예바, 국제콩클수상자인 영국독창가수 클라크 수잔나도 노래를 잘 불러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국내콩클수상자인 그리스독창가 싸마르지스 요르기오스는 조선노래 《수령님 사랑속에 우리 행복 꽃피네》를 풍부한 성량으로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에짚트 레다민속무용단의 예술인들은 무용 《북장단춤》,《아싸야》등의 종목들에서 기백있는 춤가락으로 자기 인민의 민족적정서를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흘류트와 기타를 위한 2중주 아스토르 피아졸라작곡 《오늘의 공연》을 비롯한 종목들에 출연한 스위스음악단의 국제콩클수상자들은 자기들의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의 공연이 있었다.
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이 전달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27529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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