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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수령송가,승리의 기발》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3일부는 《수령송가,승리의 기발》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정론을 실었다.

노래와 함께 전진하는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
혁명의 노래를 부르며 저멀리 험한 령을 넘고 헤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선군령장을 따라 강성대국을 향하여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오늘의 진군길에서 영원한 태양의 노래,수령의 노래를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더 높이 들었다.
시련의 날에도 영광의 날에도 어제도 오늘도 가장 열렬한 신뢰와 사무치는 그리움,형언할수 없는 격정으로 가슴 울렁이며 심장으로 부르고 또 부르게 되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
절세의 위인의 거룩한 한생이 생생히 어려있고 천만군민의 불같은 매혹이 맥박치고있는 수령의 노래는 위대한 태양민족의 귀중한 혁명적재보이며 그 어떤 시련도 웃으며 헤치고 그 어떤 천만대적도 이겨나갈수 있게 하는 백전백승의 보검이다.
우리는 수령의 노래를 사랑한다.
이 나라에 아름다운 노래 많고많아도 수령님의 노래를 가장 긍지높이,가장 큰 영광으로 부른다.
주체의 태양의 거룩한 력사가 비껴있고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기상이 맥박치고있는 이 노래와 더불어 우리는 어버이수령님과 오늘도 사상과 뜻을 함께 해나가고있다.
혁명하는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의 노래는 생명과도 같은것이며 그것은 그 어떤 억만금의 재부와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넋이고 무궁한 힘의 원천으로 된다.
올해의 정초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학에 어려있는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감회깊이 되새기시며 하신 절절한 말씀이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오늘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대에 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말씀속에 저 멀리 북방의 산간마을에서부터 최전연초소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노을이 비끼는 새벽부터 별들이 반짝이는 밤까지 언제 어디서나 수령님노래의 메아리가 공기처럼 차있는 내 조국의 현실이 얼마나 진실하게 비껴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의 유훈의 뜻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수령님의 력사는 계속 흐르고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 땅에 또 하루가 밝아오면 중앙방송에서 장중히 울려퍼지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선률이 김일성조선,수령님시간이 흐르는 내 나라의 새날을 온 세상에 알린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전선길을 따라 걸으면 찾으시는 초소의 병사들모두가 우리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오신것만 같아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눈시울이 젖어든다.
총동원,총집중의 열풍이 휘몰아치는 협동벌에 서면 인민을 위해 위대한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논두렁길을 걸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 로고가 되새겨져 저도모르게 《포전길 걸을 때면》을 부르게 되고 쇠물이 이글거리는 북방의 철의 기지를 찾으면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수령님생각이 가슴에 사무쳐와 《철의 도시 밤하늘에 붉은 눈이 내리네》의 노래로 마음을 적신다.
온 누리를 붉게 물들이는 아침해런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과도 같은 모습이 가슴가득히 안겨오게 하는 수령의 노래,
그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영원한 숨결이며 수령님께서 오늘도 변함없이 이 나라 군대와 인민에게 주시는 힘이고 열정이며 용맹이고 슬기이다.
하기에 수령의 노래 부를 때면 누구나 절세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마음은 그지없이 숭엄해지고 가슴은 한없이 넓어진다.괴로울 때도 이 노래 한번 부르면 새로운 희망으로 심장이 높뛰고 힘겨울 때도 이 노래를 가슴에 안으면 무한한 힘과 용기가 샘솟듯 북받친다.
수령의 노래 심장에 안으면 누구든 영웅이 되고 이 노래 울리는 곳에는 어디나 진격의 함성,승리의 개가가 하늘땅을 진감한다.
조선혁명은 수령송가로 개척되고 수령송가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온 긍지높은 혁명이다.
오늘도 조선혁명박물관에는 암흑속에 스러져가던 이 나라에 재생의 해돋이를 떠올리신 백두산 김대장의 노래를 목마르게 바라며 해방직후 전국각지에서 인민들이 보내온 편지들이 소중히 보관되여있다.
《…우리는 해방을 맞이한 조국과 인민의것이 된 공장과 탄광,농촌에 대한 노래에 앞서 이 모든것을 찾아주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노래를 기다립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토록 열렬히 갈망한 위대한 장군찬가,그것은 곧 승리의 힘이였다.
청소한 우리 조국이 어떻게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눕히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는가를 바위마저 불타버리는 고지에서 수령의 노래를 높이 울린 병사들의 화선악기와 포연서린 밤하늘에로 끝없이 메아리쳐간 장산리녀성들의 풍금소리가 다 이야기해주고있다.
전후 재가루만 날리는 페허우에서도 수령의 노래로 심장을 불태웠기에 우리는 이 땅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할수 있었고 안팎의 원쑤들이 우리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을 때에도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와 같은 수령의 노래가 천만의 가슴속에 신념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었기에 우리는 추호의 동요없이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수 있었다.
백두산하늘아래 주체의 붉은기를 억세게 휘날려온 위대한 수령의 노래는 태양영생의 승리의 력사를 이 땅우에 펼쳐놓았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수령님노래의 귀중함을 더욱더 사무치게 깨달은 나날이였고 수령송가의 위력을 온 세상에 똑똑히 시위한 가슴벅찬 년대였다.
지금도 만사람의 마음을 감동의 눈물로 적시는 소중한 추억이 있다.
이 땅을 휩쓴 모진 고난이 극도에 이르렀던 그 시기 어느날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에서 돌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보아주시였다.
선군조선의 불굴의 기상안고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합창들을 들으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노래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를 재청하시였다.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이 노래를 그토록 사랑하며 거듭하여 부르게 하시였던가.
모든것이 페허로 되여버린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강국,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를 한없이 숭엄한 격정속에 되새기시며 우리 장군님께서는 오늘의 시련이 아무리 어렵다해도 필승의 신심드높이 더 용감하게 전진하라는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격려의 음성을 들으시였으리라.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조선의 승리를 확신하시며 그밤으로 또다시 멀고 험한 전선길을 이어가시였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처럼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라고,수령님처럼 신심과 락관에 넘치고 수령님처럼 용감히 고난을 뚫고나가라고 조선인민군 근위가수들이 부르는 위인송가의 노래소리가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하시였다.
시련의 칼바람은 사나왔어도 우리는 《밀림이 설레인다》를 비롯한 잊을수 없는 추억의 노래들에서 광풍을 몰아내는 백두산의 눈보라폭풍을 가슴에 한가득 받아안고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비끼여있는 주체의 붉은기,사회주의의 기치를 지키고 온 세상이 보란듯이 더욱 높이 휘날렸다.
그렇다. 우리는 수령님노래가 있어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하였다.
이 땅우에 흘러간 불굴의 낮과 밤에 언제나 높이 울린 수령송가와 더불어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들과 가슴아픈 가지가지의 만단사연도 같이 나누시였고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미래에로 가는 길에서 한치도 떨어지지 말라고 우리를 떠밀어주시였으며 선군승리의 크나큰 기쁨도 우리와 함께 경축하시였다.
수령송가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매혹의 분출이다.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위대한 인간이시다.
부르면 부를수록,들으면 들을수록 우리는 정말 얼마나 위대한분을 민족의 태양으로,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고있는가 하는 크나큰 자부심으로 하여 가슴은 한없이 들먹이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삼가 드린 노래들은 부피두터운 책에 담아도 다 못담는다.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수령님은 영원한 인민의 태양》,《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와 같이 수령영생의 나날에 새로 창작된 송가만 하여도 수백편을 넘는다.
예로부터 송가를 두고 《위인을 보는 거울》이라고도 하였고 《노래이기전에 매혹된 넋》이라고도 불러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온넋으로 부르는 수령의 노래,그 한편한편을 심장에 안아보면 위대한 인간,위대한 혁명가로서의 우리 수령님의 한생을 알수 있다.
수천년을 헤아리는 인류력사에 유명한 위인들이 많고많았지만 10대의 나이에 벌써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과 같이 온 민족이 다함없는 칭송의 마음으로 드리는 송가를 받아안은 위인이 우리 수령님밖에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어본적 있었던가.
《동지애의 노래》를 부르면 동지를 위해 밤이슬에 옷자락 적시며 멀고먼 이역만리 오두막을 찾아가시고 동지로 하여 눈물도 많이 흘리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인간세계,사랑의 세계가 크나큰 감동속에 안겨오고 《김일성원수님은 우리의 최고사령관》을 노래부르면 불패의 혁명무력을 거느리시고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백두산혁명강군의 위대한 창건자의 거룩한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게 된다.
항일전의 20성상 백두밀림에 청춘을 바치고서도 새 조국건설을 위해 그리운 고향을 지척에 두시고 강선으로 향하신 전설같은 이야기가 실려있는 《노래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이며 행복의 요람속에 인민을 재우시고 자신께서는 끝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로고 눈물속에 안겨오는 노래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
북받치는 격정속에 수령송가를 부르는 우리의 가슴속에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적한생이 끝없이 끝없이 떠오른다.
그 옛날 지지리도 못살고 침략자의 발굽에 짓눌리던 우리 인민이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엄을 누리고 낫 한가락 변변히 만들수 없던 락후한 이 땅이 위력한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된 거대한 기적의 비결이 내 조국에 메아리치는 한편한편의 수령송가들에 다 비끼여있다.
력사의 정의와 진리를 지키는 힘은 위대한 인간에게 있다.
승리는 절대적으로 위대한 인간의것이며 미래는 곧 위대한 인간의 원대한 구상이 반드시 실현되는 래일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노래가 그토록 위력하고 수령송가를 힘차게 부르며 전진하는 이 나라 군대와 인민이 그토록 강한것 아닌가.
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승리의 노래,수령송가를 안겨주신 위대한 은인이시다.
수령의 노래도 대를 이어 영원히 불리울수도 있고 세월의 이끼속에 사라질수도 있다.
사회주의기치를 들고 혁명의 포성을 울리던 시기 사람들을 투쟁에로 고무하며 높이 울리던 위인송가들이 오늘은 붉은기가 내려진 땅에서 소란스러운 타락과 방종의 아우성에 눌리워 버려진 비극적현실은 얼마나 가슴 아픈것인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내 나라의 수령송가는 영원한 백전백승의 보검으로 되고있다.
불멸의 송가 《충성의 노래》가 태여나던 가슴뜨거운 사연을 우리는 잊을수 없다.
한평생 인간이 겪을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과 충성의 일념을 진실하고 절절하게 반영한 노래를 짓는것이 음악창작의 기본사명으로 된다고 밝혀주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숭고한 그 뜻을 받들고 창작가들모두가 떨쳐나섰지만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폭넓고 진실하게 담기 어려워할 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손수 붓을 들고 나서시였다.
불타는 충정의 열정과 음악적사색으로 온 나라 인민의 열화와 같은 마음을 담아 《장백의 험한 산발 눈보라 헤치시고 혁명의 수만리길 걸어오셨네…》라고 한자한자 적어가신 글발들,
전화의 불길속에서 포화가 뒤덮는 최고사령부의 하늘을 우러르며 어버이수령님의 안녕만을 바라는 인민의 마음도 《축복의 노래》에 담겨 이렇게 울렸고 절해고도에서도 오직 수령님만을 그리며 싸워이길 전사들의 철의 신념도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에 이렇게 실려 우리의 심장을 달구어준다.
우리의 선군령장은 음악을 사랑하시는 위대한 인간이시다.
자신의 첫 사랑은 음악이라고 하시며 노래로 천만의 가슴에 불을 지피시는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위력한 음악정치를 펼치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노래중의 노래로,필승의 무기중의 무기로 내세우시고 높이 울려가시는것이 바로 수령의 노래이다.
고결한 충정으로 수령영생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장으로 높이 부르시는 수령님의 노래 오늘은 새 세기 비약의 열풍을 일으키며 강성대국에로 돌진해가는 선군혁명대오의 앞길에 영원한 전진의 나팔소리마냥 울려퍼진다.
승리와 미래는 조선의것,우리 장군님의것이다.
우리는 승리만을 믿고산다.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천만의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되여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해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우리의 대오에 영원한 태양의 노래,위대한 수령의 노래가 승리의 포성처럼 더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수령의 노래를 안고 21세기 강성번영의 언덕에로 비약해나가는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수령의 노래가 끊어지면 혁명의 대가 끊어지며 민족의 피줄이 끊어진다. 수령의 노래를 잃는것은 생명을 잃는것이고 혁명을 저버리는것이며 미래를 망치는것이다.
수령의 노래가 변함없이 높이 울릴 때 백두산민족의 혈통이 굳건히 이어질수 있으며 수령의 노래가 영원한 승리의 진군가로 울릴 때 주체혁명위업은 대를 이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다.
방선천리의 우리 병사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쥘 때마다 수령님의 노래,장군님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고있으며 그 노래와 함께 멸적의 총창을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수호의 낮과 밤을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노래이자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노래이다.
우리는 수령님의 노래를 부르며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갈 신념의 맹세를 굳게 다지고 장군님의 노래를 부르며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을 천년만년 지켜갈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벼려간다.
세상이 열백번 뒤바뀐다하여도 우리는 영원히 백두산장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승리만을 떨치리라.
세대를 이어 세기를 이어 높이 울리는 수령의 노래,
바로 여기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신념과 수령결사옹위의 맹세가 빛발친다.
고난과 시련도 맞받아 뚫고나가며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여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워나가는 창조와 투쟁의 기상도 여기에 맥박치고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며 용기백배 나아가는 조선의 신심넘친 락관의 모습도 바로 이 노래에 비끼여있다.
원쑤들은 우리의 이 노래를 제일 두려워한다.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군대와 인민만이 부를수 있는 이 노래의 위력은 그 어떤 핵무기로도 당할수 없기에 우리의 마음속에서 수령의 노래를 지워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원쑤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들,위대한 장군력사를 대를 이어 받들어갈 우리 군대와 인민들을 너무도 모르며 너무도 오산하고있다.
수령의 노래는 조선민족의 목숨이고 피줄기이며 정신이다.
우리는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위해 수령의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리라.
태양의 노래를 부르는것이야말로 우리의 사상,우리의 제도,우리의 미래를 지키고 꽃피우기 위한 신성한 삶과 투쟁의 권리이다.
우리는 《고난의 행군》을 해야 하는 그 엄혹한 시련속에서 조선혁명의 또 하나의 위인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높이 부른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군대와 인민들이다.
하늘땅을 뒤집는 힘이 있다하더라도 우리의 심장속에 간직되여있는 백두산장군의 노래만은 절대로 빼앗을수 없다.
그 어떤 사나운 광풍이 몰아친대도 수령의 노래 높이 부르며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막을수 없다.
원쑤들이 교활하고 악착한 분렬리간책동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내 나라의 위인송가는 더욱 우렁차게 울릴것이며 위대한 장군님만을 따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은 천백배로 강해질것이다.
만일 전쟁의 불구름이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몰려온다면 우리는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마지막결사전에로 나아갈것》이라는 글발을 당세포총회 결정서에 쪼아박고 판가리격전에 뛰여들었던 1211고지용사들처럼 수령님의 노래,장군님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용맹을 떨치리라.
만일 이 땅우에 고난과 시련의 역경이 또다시 덮쳐든다고 해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옹위하여 혁명의 전 세대가 높이 부른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와 함께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를 더 높이 부르며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길에서 자기의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리라.
지치고 쓰러질수록 이 노래 더욱 높이 부르고 승리가 가까이 올수록 이 노래 더 우렁차게 부르며 전진해갈 신념의 맹세가 천만군민의 심장에 억세여진다.
수령의 노래 힘차게 부르며 억세게 전진해가는 주체혁명의 대오앞에서 어버이수령님 오늘도 영생의 해빛을 뿌리고계신다.
위대한 령장을 노래부르며 선군의 기치 높이 휘날려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휘황한 래일이 마중해오고있다.
불멸의 태양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20세기 주체혁명의 승리의 언덕을 넘고 헤쳐온 우리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21세기 강성대국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올것이며 대를 이어 영원무궁토록 백두산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327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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