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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단체가 일본총리에게 총련탄압 항의편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가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책동과 관련하여 5일 일본총리에게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지난 3월 도꾜경시청 공안부의 주도밑에 오사까부경찰기동대가 재일본조선오사까부상공회와 재일조선인들이 경영하고있는 상점과 가택 등 6개소에 대한 강제수색행위를 감행하였으며 일본당국이 이미 해결된 《랍치문제》를 가지고 총련에 대한 비방소동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강력히 항의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과 경찰기관들의 야수적인 탄압행위는 전체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로골적인 파쑈적테로행위로 되며 조선사람을 억압하고 차별시한 피묻은 일본제국주의,군국주의의 오랜 《전통》의 계속으로 된다.
이것은 또한 자기 공민들을 총련에 두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침략행위로 된다.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파쑈적탄압행위는 조일관계정상화를 약속한 조일평양선언과 그리고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게 차별이 가해지지 않도록 우호적으로 대하겠다고 한 일본총리의 언약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행위로 된다.
편지는 올해 2월 일본정부가 조일국교정상화회담에서 이러한 약속을 또다시 되풀이한데 대하여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모든 차별행위와 테로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조일평양선언에서 확언한 사항들을 준수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전적인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injawil/161305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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