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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한 전선정황보고에 앞서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이 개시된 주체39(1950)년 6월 25일이였다.
이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작전문제를 토의하시기 위하여 민족보위성(당시)의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였다.
주석의 부르심을 받은 일군들은 지도를 펼쳐놓고 그이께 전선정황을 보고올리려고 하였다.
작전대앞으로 다가가신 주석께서는 작전지도를 보시기에 앞서 한 일군의 얼굴에 눈길을 돌리시였다.
그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시던 주석께서는 요즘 건강상태가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건강하다고 말씀을 올리자 그이께서는 아니라고, 동무는 지금 몹시 피로했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해서는 전쟁을 못한다고, 하루이틀에 끝날 싸움도 아닌데 사람이 견디여내겠는가고 하시며 그의 생활조직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전사의 건강이 걱정되시여 그에게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다, 첫째도 건강,둘째도 건강,셋째도 건강이다, 건강해야 싸움도 잘할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건강관리에서 지켜야 할 대책적문제들도 가르쳐주시였다.
그다음에야 그이께서는 작전대우에 펼쳐진 지도앞으로 다가가시여 전선의 정황을 보고받기 시작하시였다.
주석께서 지니신 인간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조선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떠밀어주며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올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2139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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