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김정일최고사령관 해군 제406군부대를 시찰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 제40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비와 혁명사적교양실,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해군무력의 창설과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우리 해군은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해군건설에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부대의 군인들이 미제침략자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할수 있게 군항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켰으며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바다의 용사들로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부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해병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병들의 잠자리로부터 부식물가공과 보관관리,그들의 구미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아보시고 부대의 지휘관들이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명심하고 전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병들은 사철 풍랑사나운 바다에서 생활하는것만큼 그들의 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지휘관들이 전사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병들이 준비한 예술공연도 보아주시고 해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의 근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후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속에서 전투훈련을 실속있게 하여야 그들이 기묘하고 령활한 전술과 높은 사격술,전문군사기술을 소유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훈련을 과학적으로,실리있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세목장,리발소,일일창고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35079836/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