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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축전을 의의있게 장식하는 로씨야의 교향악단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고있는 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예술단체들이 많이 참가하여 축전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인민문화궁전에서 관람자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있는 로씨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교향악단이 그중의 한 예술단체이다.
이 악단은 높은 연주기량과 째인 안삼불을 요구하여 다른 관현악단들이 무대에 올리기 힘들어하는 바르또크작곡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을 기본종목의 하나로 선택하고 훌륭히 형상하고있다.
이번 축전을 위하여 특별히 준비한 조선곡인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중에서 제4악장 《장군님께 영광을》이 태양절을 맞는 조선인민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시기에 조직된 교향악단은 지휘성원들이나 연주가들의 기량이 매우 높은 수준에 있다.
악단의 단장이며 수석지휘자인 빠웰 꼬간은 로련인민배우,로씨야국가상 수상자,국제콩클수상자이며 로씨야예술아까데미야 원사이다.
세계적인 예술축전들에 로씨야를 대표하여 참가하고 도이췰란드,프랑스,스위스를 비롯한 세계 70여개 나라들에서 공연한 명성높은 이 교향악단은 이번 축전을 더욱 의의있게 장식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79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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