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태양절을 앞둔 평양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4.15)을 앞둔 평양이 명절분위기로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는 조선인민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거리와 마을,일터들에는 조선로동당기,공화국기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기발들이 휘날리고 곳곳에 나붙은 태양절기념 선전화들과 구호들,여러가지 장식물들은 수도의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고있다.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주석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과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고있으며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참관하고있다.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회고모임과 토론회,전시회,강연회,예술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10일 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개막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수많은 관록있는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은 사상예술성이 높은 공연으로 뜻깊은 태양절을 더욱 의의있게 장식하고있다.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제8차 김일성화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된다.
9일에는 제19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였다.
곳곳의 유희장들도 운영을 시작하여 4월의 봄명절을 맞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위대한 주석을 영원히 꽃속에 모시고싶은 인민의 마음 담아서인듯 갖가지 꽃들도 울긋불긋 망울을 터쳐 태양절을 맞이하는 평양에 아름다운 화원을 펼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496076222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