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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공연 계속 진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공연이 평양의 여러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계속 진행되고있다.

공연무대들에는 풍만한 민족적정서와 내용,특색있는 형식으로 일관된 종목들이 올랐다.
국제적으로 관록있는 예술단체로 인정받고있으며 인민배우,공훈배우들을 비롯한 이름있는 연주가들로 구성된 로씨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교향악단 예술인들은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중에서 제4악장 《장군님께 영광을》을 장중하면서도 박력있게 연주하였다.
국제콩클수상자인 까자흐스딴명배우단의 남성독창가수는 풍만한 성량으로 조선노래 《철의 도시 밤하늘에 붉은 눈이 내리네》를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국제콩클수상자인 �남예술단의 남성고음독창가수 부 쫑 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커다란 영예와 긍지,자부심을 조선노래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에서 훌륭히 형상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국제콩클수상자들로 구성된 뽈스까명배우단은 남성독창 《무서운 뜨락》과 녀성독창 《당신없는 화폭》을,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여러차례 참가하여 단체상,금상,은상을 받은 우크라이나 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 예술인들은 무용 《그라예 바이올린》,《체르보나 루따》 등 이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지난 1월 중국을 방문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훌륭한 연주로 기쁨을 드렸던 국내최고상수상자들인 양정정,임결이 출연한 비파독주 《봄비》와 고쟁독주 《설산의 봄》은 재치있고 섬세한 기법,높은 예술성으로 하여 관중들의 아낌없는 절찬을 받았다.
재미조선인예술단 단장 리준무가 지휘하는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제4악장 《우리는 맹세한다》는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철의 신념을 감동깊게 보여주었다.
인기가수로 널리 알려진 재중조선인예술단의 남성독창가수 최경호는 《장군님 따르는 마음》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천출위인으로,백승의 선군령장으로 높이 칭송하며 따르는 우리 시대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열렬한 지향을 노래하였다.
공연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더더욱 흘러넘치는 속에 계속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2941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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