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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태양절기념 사설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조선혁명은 단결의 힘에 의거하여 백승을 떨쳐나가는 불패의 혁명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세기와 다름이 없이 새 세기에도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단결의 길,승리의 길을 따라 조국번영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해나가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태양절은 조선혁명,자주위업의 영원한 승리의 길을 열어주신 주체의 태양을 맞이한 경사의 날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태양절을 가장 뜻깊게 기념하는것은 세계적인 흐름으로 되고있다. 《ㅌ.ㄷ》의 기치밑에 우리 당의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80돐이 되는 해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4월 15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각오와 결심을 더욱 굳게 하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승리의 길은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일심단결의 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단결을 혁명의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제기하시고 사랑의 정치,단결의 정치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혁명적단결의 고귀한 모범을 창조하고 단결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영광스러운 투쟁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력사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처럼 가장 공고한 혁명적단결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단결의 위력으로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만년터전을 마련하신 위대한 정치가를 알지 못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지들을 믿고 인민들을 굳게 묶어세우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시였고 단결을 위한 투쟁속에서 당과 군대,국가도 창건하시고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의 혁명적단결은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뚫고 한 나라,한 민족의 지위와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로 올려세운 위력한 단결이며 혁명이 계속되고 인민대중이 있는 한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는 전도양양한 단결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은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가장 생활력있는 불패의 단결이다.
단결은 혁명승리의 담보이며 단결의 공고성은 동지애에 기초하고있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간고하고도 준엄한 혁명투쟁속에서 참다운 동지애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시였다. 우리가 높이 들고나가는 혁명의 붉은기에는 동지애를 모든 투쟁과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으시고 혁명전사들과 인민을 위하여 사선의 고비를 수없이 넘고 헤치신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당과 혁명대오를 하나의 동지의 세계로 만들어 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승리의 길이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동지가 되시여 혁명전사들과 인민모두에게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끝없는 사랑과 믿음은 일심단결의 영원한 피줄기가 되여 년대와 년대를 이어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통일단결의 불패성은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자주위업승리의 지도사상을 밝히시였으며 불패의 단결의 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시였다. 우리 혁명대오를 하나의 사상만이 꽉 차넘치는 순결한 사상의지적통일체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은 오늘도 단결의 뇌수,단결의 심장으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더 큰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해주고계신다. 영원히 흐르고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수놓아오신 단결의 력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한품에 안아 하나의 혁명적대가정으로 전변시키신 영광스러운 력사로 빛난다. 한없이 넓은 포옹력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체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사상과 정견,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친형제와 같이 뭉치게 되였고 누구나 다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보람찬 삶을 누리는 새 세계가 펼쳐지게 되였다.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님의 인덕정치,광폭정치가 가져다준 고귀한 결실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온 민족은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어버이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갈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과 리론,비범한 령도력과 고매한 덕망으로 단결은 승리이며 승리는 단결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실천으로 확증한 걸출한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단결중시사상과 위인상의 구현인 우리의 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의 전로정을 백전백승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을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일제를 때려부시자는 구호밑에 힘있게 벌어진 전민족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성취되였고 해방후에도 우리 당의 통일전선방침은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해방직후 우리 당이 대중적당으로 건설된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당이 로동자,농민,근로인테리를 비롯한 광범한 근로자들을 망라한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튼튼히 뭉침으로써 미제침략자들을 쳐물리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고 어렵고 복잡한 두단계의 사회혁명수행에서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이끄시면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인민과 함께 인민에 의거하여 이룩하신 업적이다. 수령과 인민의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철통같은 통일단결이 있었기에 조선은 세계적인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을 떨치게 되였고 우리 혁명은 주체의 길,자주의 한길을 따라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조선혁명에서 처음으로 참다운 단결의 전통을 창조하시고 그 위력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만년재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의 력사와 더불어 끝없이 빛날것이다.
혁명의 계승은 단결의 계승이며 단결의 력사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당과 혁명만이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단결의 전통과 승리의 업적을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이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철의 신념이다.
김정일동지의 장구하고 영광스러운 혁명력사는 어버이수령님의 단결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여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통일단결을 최고의 높이에서 실현하신 자랑찬 로정으로 수놓아져있다.
불패의 단결을 위한 사상리론을 주시고 세월이 흐를수록 혁명적단결에 더 큰 생기와 활력을 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천만군민의 영원한 단결의 기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적동지애의 철학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수십성상에 걸쳐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백방으로 강화해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하는 빛나는 모범이 창조되였고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영광스러운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전당이 선군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전군이 최고사령관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일심동체가 되였다. 천만군민이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 바로 이것이 선군시대 우리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 일심단결의 근본핵인 혁명의 수뇌부가 위대하고 단결의 핵심력량인 군대가 든든하기에 우리의 단결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다. 우리의 단결은 미제의 오만무례한 반공화국책동을 초강경으로 짓부셔버린 강위력한 무기이며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튼튼히 마련해놓은 무궁무진한 힘이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에 천백배로 다져지고 강화발전된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는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두려울것이 없고 만리 불바다가 앞을 가로막아나서도 과감히 헤치며 언제나 승리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따라 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온 조선혁명이 나아가는 길은 앞으로도 영원히 단결의 길외에 그 어떤 다른 길이 있을수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승리의 길을 따라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난국을 뚫고 전진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와 영광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혁명적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숭고한 뜻이였으며 오늘 우리 당은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마련하신 단결의 전통을 틀어쥐고 선군혁명총진군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세기를 이어 사상과 신념의 강국으로 존엄떨치는 선군조선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열어주신 단결의 길,승리와 영광의 길을 따라 더욱 억세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것처럼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려는것이 태양절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으로 다지고다지는 신념의 맹세이다.
주체의 태양 김일성동지를 단결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던 영광을 깊이 간직하고 혁명적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단결의 전통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동지를 구하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신 우리 수령님께서 혁명활동의 전로정에서 동지적단합을 이룩하고 온 민족을 묶어세우기 위하여 바치신 로고와 심혈은 그 무엇으로도 헤아릴수 없다.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뭉친 오늘의 일심단결은 수령님께서 후대들에게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재부중의 재부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불패의 일심단결이 어떻게 마련되고 그 위력으로 떨치는 승리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며 수령님의 로고가 깃든 우리의 단결을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전취물로 눈동자와 같이 수호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와 사회계급적지반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의 단결을 억년 드놀지 않는 생기발랄한 전투적단결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더 큰 승리와 광명한 미래에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우리가 높이 들고나가는 승리의 기발에는 피로써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세대와 세대를 이어 넘겨받은 귀중한 진리,자기 령도자를 결사옹위하는 길에 단결도 있고 조국의 창창한 미래도 있다는 계승의 철학이 새겨져있다. 우리는 가장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단결을 고수하고 수호한 그 전통과 력사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이 결사옹위구호를 절대적인 좌우명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혁명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당부를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수뇌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하며 전당과 온 사회에 장군님의 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을 세워야 한다. 누구나 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열혈의 동지,신념의 동지,불변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선군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계속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위업은 불패이며 우리는 선군의 길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선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 백두산에서 나붓긴 선군의 기발을 더 높이 들고 최후승리의 길,계속혁명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나아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 튼튼히 준비하며 선군령장의 두리에 뭉친 단결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는 미제가 악랄하게 벌리는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우리의 일심단결의 정치사상적순결성을 굳건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혁명적단결을 강화하고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배워야 한다.
항일의 그날로부터 승리에서 승리에로 이어져온 조선혁명의 전로정에서 군대는 언제나 단결의 핵심력량이였고 기수였다. 력사는 아직 우리 인민군대처럼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투철하고 조직성과 규률성,단결력이 강한 군대를 알지 못하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본받아야 할 훌륭한 정신도덕적기풍은 인민군대에서 창조되고 높이 발휘되고있다. 길영조영웅이나 무재봉의 영웅들과 같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총폭탄용사,육탄용사도 인민군대에서 나왔고 김광철영웅과 같이 동지를 위하여 터지는 수류탄을 한몸으로 덮은 혁명적동지애의 귀감도 우리 군대에서 창조되였다. 우리는 오늘도 앞으로도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다 인민군대의 높은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끌어올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제일가는 혁명동지가 되여야 하며 온 사회에 고상한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강성대국념원을 꽃피우시기 위하여 현지지도와 전선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걷고계신다. 간고한 시련을 헤치며 다지고다진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일심단결의 위력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신 웅대한 조국번영설계도와 대담한 전략적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해방후 령으로부터 새 사회건설의 초행길을 헤쳐나가던 그때처럼,당과 수령만을 믿고 빈터우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 나날처럼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전진,전진,투쟁 또 전진해나가야 한다. 사생결단의 의지로 조국과 사회주의운명을 수호하는 나날들에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살게 하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로고와 이룩하신 업적을 순간도 잊지 말고 선군조선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락원으로,불패의 강국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한다.
전민족이 대단결하여 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이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그날로부터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오신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우리 민족끼리 기어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해나가야 한다.
혁명적단결과 혁명적동지애는 우리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전당이 단결하고 전군이 단결하고 전민이 단결하며 온 민족이 단결하여 백전백승을 떨치자.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높이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3299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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