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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주재 대사관에서 태양절연회

(모스크바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3일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 외무성 부상 등 외무성과 국방성 일군들,로씨야국가회의 대의원들, 정계,사회계,실업계인사들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알렉쎄예브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로씨야인민의 친근한 벗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평등과 호상존중,내정불간섭,국제무대에서의 호상협력원칙에 기초한 로조친선관계의 뿌리가 마련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2000년에 체결된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은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관계의 폭넓은 발전의 튼튼한 기초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두 나라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공동의 목표인 조선반도의 비핵화실현을 위한 6자회담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고있다.
로씨야는 지역의 안정과 조선의 북남관계발전을 위하여 최대한 노력하고있으며 그것이 하루빨리 통일에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조선인민에게 행복과 번영,경제건설에서의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47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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