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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고향집의 첫 《강사》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4월의 봄을 맞이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끝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대하가 태양의 성지 만경대로 굽이치고있다.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한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 그리고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면서 김일성주석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일가분들에 대한 강사의 해설에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
그러나 40여년전까지만해도 전문 강사들이 없어 주석의 조부모님이신 김보현선생께서와 리보익녀사께서 그들의 역할을 대신하셔야만 하였다는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못할것이다.
조선이 해방된 직후부터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주석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그칠새 없었다.
일군들이 고향집에 필요한 강사를 두고 사적물들을 원상대로 보존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제기하였지만 주석께서는 일체 그러한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으시였다.
고향집의 《강사》들은 1950년대말까지 조부모님이시였다.
그분들께서는 생의 마지막 시기까지 이 수수한 초가집에서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시면서 찾아오는 사람들을 일일이 맞아주시였다.
하루에도 몇차례씩,때로는 조직적으로,때로는 개별적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은 누구나 할것없이 그분들의 친절한 마중을 받았으며 그분들로부터 그렇게도 알고싶던 력사의 집에 깃든 사연과 주석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감명깊게 듣군하였다.
세월이 흘러서야 유서깊은 만경대가 혁명사적지로 꾸려지고 서거하신 조부모님의 뒤를 이은 강사들이 손님들을 맞이하게 되였다.
력사의 고향집을 방문하여 이 사연을 알게 된 사람들은 주석과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의 한없이 고결한 풍모에 깊은 감동을 표시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46593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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