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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상징-천리마동상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만수대언덕에 주체조선의 기상을 상징하는 천리마동상이 있다.

인민상계관작품인 이 동상은 주체50(1961)년 4월 15일에 세워졌다.
천리마동상은 전설에 나오는 천리마를 그대로 형상한것으로서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반영하고있다.
주체45(1956)년 12월에 소집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계기로 조선에서는 천리마대고조가 일어났다.
전체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당의 혁명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남이 한걸음 걸을때 열걸음,백걸음으로 달리였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세기적기적을 창조하였다.
이 대고조속에서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던 적들의 잠꼬대를 짓부시고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국가에로의 위대한 비약을 이룩하였으며 민족적륭성과 번영의 시대,천리마시대를 열어놓았다.
이때부터 조선은 세상사람들로부터 《천리마의 나라》로 불리우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건립된 동상에 형상되여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붉은 편지》를 높이 추켜든 로동자와 벼단을 안은 녀성농민이 나래치는 천리마를 함께 타고 하늘높이 날아오르는 모습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조선인민의 혁명정신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동상은 청동조각상과 화강석으로 된 조각대로 이루어졌는데 조각상의 높이는 14m이고 길이는 16m이며 유보도에서 《붉은 편지》까지의 총높이는 46m이다.
천리마동상에 형상된 조선인민의 영웅적기상은 천리마의 속도감과 상승감으로 더욱 부각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36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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