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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별,단독 공연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이채를 띠며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시안의 예술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년학생들 그리고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14일 세번째로 막을 올린 공연을 관람하기 위하여 인민문화궁전,봉화예술극장,평양대극장,국립연극극장,청년중앙회관,평양국제영화회관,중앙로동자회관,윤이상음악당,평양교예극장을 찾았다.
이날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합창과 혼성중창을 비롯한 성악과 기악,무용,교예 등 다채로운 종목들로 공연무대를 장식하였다.
출연자들은 공연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세세년년 태양절을 격조높이 노래할 굳은 신념과 의지를 숭엄한 화폭으로 펼쳐보였다.
공연무대에는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려는 진보적인류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며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을 노래하는 인류예술의 대화원은 더욱 만발할것이라는 확신을 안겨주는 종목들이 련이어 올랐다.
혼성4중창 《김정일장군의 노래》, 남성독창들인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교향조곡, 혼성4중창 《3대자랑가》 등에서 몽골, 로씨야의 예술인들과 재일조선인예술단,재중조선인예술단의 출연자들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혼성중창 《노래춤 펼치자 봄축전무대에》, 남성독창 《선군아리랑》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높은 예술적재능과 기교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자기들이 이룩한 예술성과들을 자랑스럽게 펼쳐보이게 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또한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민족적정서,자기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락천적인 생활모습,근면한 로동생활을 서정적인 선률과 아름다운 춤동작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가극 《루슬란과 류드밀라》중에서 《류드밀라의 아리아》, 로씨니의 가극 《쎄빌랴의 리발사》중에서 《돈바질리오의 아리아》, 모짜르트작곡 가극 《휘가로의 결혼》중에서 《더 이상 못날으리》, 뿌치니작곡 가극 《토스카》중에서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등의 종목들에 출연한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높은 예술적기량,섬세한 표현력으로 고전작품들의 특색을 잘 살렸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시안의 근로자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었다.
한편 축전에 참가한 중국예술단, 로씨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교향악단과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예술단, 몽골예술단, 우크라이나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 도이췰란드 다름슈타트합창단, 재일조선인예술단, 재중조선인예술단, 재미조선인예술단의 단독공연과 여러 나라 교예단들의 공연이 13일과 14일에 진행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tngiam/293871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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