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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사랑을 받는 과학자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인민의 사랑속에 삶의 보람을 안고사는 과학자들이 많다.

그중에는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 장명제약연구실 실장 문호도 있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하여 얼마전 과학부문의 최고상인 《2.16과학기술상》수상자로 된 그는 이미 교수,박사,인민과학자의 영예를 지니고있다.
함경남도 북청군의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출생한 그는 조국해방과 함께 자기의 삶을 마음껏 누리며 배움의 길에 들어섰다.
주체51(1962)년 6월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후부터 오늘까지 그는 생화학전문가로서 과학연구사업에 자기의 한생을 바쳐오고있다.
그는 새로운 리진생산방법과 기름골가공처리연구방법,옥쌀기름실수률제고방법 등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여 나라에 많은 리익을 주었다.
특히 1980년대 말부터 미생물기원의 면역다당체에 대한 연구사업에 달라붙어 항암활성이 높은 면역조절다당체인 《장명》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약리효과가 우월한 《장명》은 국내에서는 물론 여러 나라들에서 리용되고있다.
이 약은 1995년 유엔발명특허지적소유권협회가 조직하는 제23차 제네바국제발명 및 새 기술, 새 제품전람회에서 의약품으로서는 전람회개최후 처음으로 금상을 수여받았다.
그는 최근년간 닭홍역과 닭에이즈를 비롯한 난치성비루스질병치료에서 종전의 왁찐법보다 예방효과가 좋은 새로운 방법도 연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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