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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0년간 수많은 로동정책과 법령 실시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6월 24일 력사적인 《북조선 로동자,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을 발포하신후 지난 60년간 조선에서는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근로대중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적인 로동시책들과 법령들이 수많이 실시되였다.

주체38(1949)년 12월 27일에 채택된 로동자들의 생활비개정에 관한 내각결정을 비롯하여 새 조국건설시기에 실시된 로동정책들은 나라의 주인으로 된 근로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력을 더한층 높여주었다.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에 파괴된 정휴양소들을 복구하여 근로자들의 정휴양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이 취해져 그 다음해에는 정휴양생수가 7.5배로 늘어났다.
주체41(1952)년 한해동안에만도 로동자,기술자,사무원 가족들에게 식량공급량을 늘일데 대한 내각결정(9월 30일)이 채택되여 그해 10월 1일부터 정상적인 식량공급외에 눅은 값으로 보충미가 더 공급되였으며 근로자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져 로동자,기술자,사무원들에게 30만벌의 솜옷과 90만컬레의 가죽구두,160만m의 면직물이 공급되였다.
무상치료제에 관한 내각결정에 따라 주체42(1953)년 1월 1일부터 력사상 처음으로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되였다.
전후에는 로동자,기술자,사무원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급금제도설정에 관한 내각결정(1954년 2월 23일), 로동자,기술자,사무원들에 대한 의료상방조를 강화할데 대한 내각결정(1954년 6월 23일), 모성로동자들의 로동시간을 줄일데 대한 내각결정(1966년 10월 10일) 등이 채택되였다.
근로대중의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고원칙으로 하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은 세금제도를 완전히 없앨데 대한 최고인민회의 법령(1974년 3월 21일)을 비롯한 수많은 법령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특히 주체67(1978)년 4월 18일 로동문제의 종국적해결의 길을 명시한독창적인 로동헌장인 사회주의로동법이 제정발포되였다.
주체81(1992)년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로동자,기술자,사무원들의 생활비를 평균 43.4%, 사회보장자들의 사회보장년금을 평균 50.7%나 대폭 올리는 조치가 취해졌다.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보람차고 문명한 로동생활조건을 적극 보장하기 위한 로동시책들은 우리 조국이 가장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더 높은 단계에서 구현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2982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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