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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로씨야 민속무용단의 공연을 관람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25일 지방순회공연중에 있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극장에서 옐레나 쉐르바꼬바단장과 레브 골로바노브총감독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예술인들이 지방들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하시고 손님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무용단의 예술인들은 이날 공연무대에 로씨야무용들인 《여름》,《빨찌산들》,《작은 초원》, 함대무용조곡 《군함에서의 하루》와 조선무용 《3인무》, 몰도바유모아춤 《따바께랴스까》, 우즈베크무용 《접시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로씨야인민들과 각국 민족들의 락천적인 생활모습과 민족적정서,특색있는 생활풍습들을 높은 예술적기교로 생동하게 펼쳐보임으로써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무용단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5061723@N00/616492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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