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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정보기술공동전시회 개막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로정보기술공동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개막식이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쏘프트웨어산업총국 총국장 한우철,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홍선옥,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참사 알렉쎄이 그리고리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정보산업부대표단, 주조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와 대사관성원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국제기구 대표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쏘프트웨어산업총국 부총국장 김철호는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정보기술분야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가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강화발전되고있는 조로친선관계발전에 새로운 장을 아로새기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두 나라의 정보기술발전수준에 대해 잘 알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조로친선협조관계가 보다 활력있게 발전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알렉쎄이 그리고리예브단장은 연설에서 조선의 정보기술의 발전은 나라의 경제문화발전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보기술분야에서 커다란 친선협조의 전망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조 두 나라사이의 정보기술분야에서의 협조와 교류가 앞으로 높은 수준에서 발전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두 나라가 정보기술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전시품들을 돌아보았다.
전시회는 28일까지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448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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