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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기본장본인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이 지속되는 한 조선반도에서는 언제 가도 공고한 평화가 이룩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가로막는 기본장애이며 전쟁위험을 조성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의 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공고한 평화가 보장되지 못하고있으며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최근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략적유연성》이니 뭐니 하는것도 그 침략적역할을 확대하고 남조선을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에 대한 저들의 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으로 만들려는 위험한 범죄행위이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더욱 위태롭게 하는 반평화적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친미세력은 지금도 미군의 남조선주둔이 《지역의 안정과 평화에 공헌》하며 남조선강점 미군이 전쟁억제력으로 된다고 내놓고 떠들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내외여론을 기만하고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군이 남조선을 가로타고 앉아있는것자체가 우리 민족에게는 큰 우환거리이며 평화의 기본장애요인으로 되고있다.
시대는 변하였다. 조선반도에서는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평화통일이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미국이 우리 민족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배치되게 계속 남조선을 강점하고 구태의연한 《힘의 정책》을 추구하는것은 미국자체에도 리로울것이 없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남조선강점정책을 버리고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자기 군대를 철수시켜야 하며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더는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는 문제는 곧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 문제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14187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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