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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의 숭고한 인민관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들이 좋아합니까?》

이 말씀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마련된 그 무엇을 하나 보시여도 그것이 실지 인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겠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며 일군들에게 늘 하시는 물으심이다.
여기에는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내세우시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이 그대로 어리여있다.
주체91(2002)년 10월 함흥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공장의 장맛이 향기롭고 감칠맛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씀올리는 공장일군에게 그것이 사실인가 하는것은 맛을 보아야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몸소 장맛까지 가늠해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그만하면 장맛이 괜찮다고 하시며 인민들이 이 공장의 간장,된장을 다 좋아한다는데 그러면 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지난 3월 삼지연읍에 새로 건설된 문화체육 및 급양시설들을 현지지도하시던 김정일동지께서는 훌륭히 꾸려진 베개봉국수집에도 들리시여 식사칸에 칸막이가 설치되여있는것을 보시고 이 좋은 대중식사칸에서 다같이 식사를 하면 좋지 않은가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에 대한 봉사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밖으로 나오신 그이께서는 조선식기와집이 우아하고 보기 좋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좋은 집을 지어놓았으니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녀성들이 즐겨찾는 화장품과 질좋은 비누들, 아름다운 비단천들과 깨끗하고 보기 좋은 경질유리그릇들에도, 현대적인 가금공장들에서 쏟아져나오는 고기와 알 등에도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뜨거운 사랑이 슴배여있다.
오늘 조선인민은 인민의 기쁨을 자신의 락으로 여기시는 김정일동지께서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마련하여주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9282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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