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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새 음악대학명칭 김원균평양음악대학으로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27일 새로 건설된 평양음악대학의 명칭을 김원균평양음악대학으로 함에 대한 정령을 발표하였다.

정령는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음악대학의 명칭을 김원균평양음악대학으로 함에 대하여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음악예술은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음악예술로 자랑스러운 발전의 길을 걸어왔으며 오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서적무기로 되고있다.
주체음악예술건설의 빛나는 력사의 갈피에는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뛰여난 예술적재능을 지니고 음악창작활동에 헌신한 김원균동지의 고귀한 노력과 공적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 안겨 자기의 재능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게 된 김원균동지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애국가》를 훌륭히 창작하여 해방직후 우리 나라 음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으며 그후에도 사상예술성이 높은 명곡들을 창작하고 음악예술인후비들을 키워내는데서 공로를 세웠다.
선군시대 음악예술교육의 대전당인 음악대학의 명칭을 당과 인민이 기억하는 음악가와 결부하여 부르는것은 당과 수령의 손길아래 자라나 보람찬 예술창조활동으로 당과 사회주의조국을 받들어온 우리 음악예술인들의 공로를 길이 전하며 우리 당의 선군령도따라 주체음악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나라의 음악예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김원균동지의 이름을 달아 음악대학명칭을 김원균평양음악대학으로 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95(2006)년 6월 27일

평양(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5805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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