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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균평양음악대학 준공식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시대 음악예술교육의 대전당인 김원균평양음악대학이 준공되였다.

대학의 기본교사앞에는 해방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애국가》를 창작하여 우리 나라 음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 특출한 기여를 하였으며 사상예술성이 높은 수많은 명곡들을 창작하고 《피바다》식 혁명가극창조사업과 음악예술인후비들을 키워내는데서 커다란 공로를 세운 《김일성훈장》수훈자,《김일성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인민예술가인 작곡가 김원균의 반신상이 건립되여있다.
준공식이 2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문화상 강능수는 준공사에서 우리 나라에서 음악예술교육은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음악대학을 세워주시여 자기 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우리의 음악예술교육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음악대학건설을 발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설계를 관록있는 건축연구기관에 맡겨주시고 강력한 군인건설력량을 보내주시였을뿐아니라 건설전과정을 따뜻이 손잡아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한편 새로 건설되는 음악대학에 갖추어놓아야 할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좋은 악기들도 마련하여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이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투쟁기풍,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짧은 기간에 건설을 완공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지난 5월 9일 새로 건설된 대학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건설의 질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 모든 교육시설들이 음악예술교육의 전당답게 잘 갖추어졌다고 하시면서 대만족을 표시하시고 군인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으며 대학의 교육교양과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음악대학의 명칭에 우리 나라의 음악예술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한 작곡가 김원균의 이름을 달며 기본교사앞에 그의 반신상을 세우도록 하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교직원,학생들이 백두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위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또한 현대적인 교육시설들과 설비,기재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잘 관리하며 교육수준과 학과실력을 부단히 높여 세계적인 독창가,독주가,재능있는 창작가,예술인들을 더 많이 배출함으로써 대학이 우리 당의 음악정치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내각부총리 곽범기와 내각성원들, 성,중앙기관,평양시정권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경비대 장병들, 건설에 기여한 련관부문 일군들과 지원자들, 문화예술부문 창작가,예술인들, 음악대학을 비롯한 예술교육부문 교직원,학생들, 김원균영웅의 가족,친척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08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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