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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여난 예술가-김원균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음악예술발전에 기여한 작곡가들가운데는 김원균(1917.1-2002.4)도 있다.

뛰여난 예술적재능을 지니고 주체음악예술건설의 빛나는 력사의 갈피마다에 고귀한 공적을 남긴 그는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이 사랑하는 음악가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끝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창작하여 위인칭송의 노래가 전세계에 울려퍼지게 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이 그처럼 사랑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인 《애국가》도 그가 작곡하였으며 군대와 인민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킨 《조선행진곡》과 《민주청년행진곡》도 그가 창작하였다.
이밖에도 그는 《우리의 최고사령관》,《영광빛나라 조선로동당》,《백두산의 해돋이》,《강철의 대오는 전진한다》,《민족대단결의 노래》를 비롯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음악작품들도 수많이 창작발표하였다.
특히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피바다》식 혁명가극창조사업에서 자기의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그는 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피바다가극단 총장, 평양음악무용대학 학장, 국제음악리사회 명예위원 등의 직책에서 사업하면서 나라의 음악예술발전과 예술인후비들을 키워내는데서 커다란 공로를 세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6월 27일 정령에서 새로 건설된 음악대학에 그의 이름을 명명하여 김원균평양음악대학으로 부르게 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4144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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