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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보수투쟁은 6.15공동선언을 지키고 빛내이는 길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시대의 기치로 계속 빛내이는 방도는 거족적인 반보수투쟁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지금 미국의 비호밑에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고 낡은 대결시대를 복구하려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6.15공동선언은 온 민족이 지지하고 따르는 말그대로 민족공동의 자주통일선언이다.
그런데 유독 《한나라당》만은 아직까지 공동선언을 지지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있다. 공동선언을 지지하기는 고사하고 그것이 나온 첫날부터 공동선언이 《미군철수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법석 고아대면서 기를 쓰고 반대해나선자들이 이 반역패당이다.
《한나라당》패당이 6.15공동선언을 감히 모독하고 먹칠하는 망발들을 거리낌없이 해대는것은 어떻게 하나 공동선언을 말살해버림으로써 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고 꺼져가는 정치적잔명을 부지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대와 외세의존의 수치스러운 바통을 이어온 《한나라당》은 민족자주를 무엇보다 두려워하고있다. 이런데로부터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자주통일을 이룩할것을 요구하는 6.15공동선언을 기를 쓰고 부정하며 반대하고있는것이다. 《한나라당》과 같은 악질적인 친미보수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지 않고서는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지켜낼수 없다.
《한나라당》은 6.15공동선언이 낳은 자주통일시대의 고귀한 전통과 성과들을 거세하고 북남대결시대를 다시 몰아오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한나라당》과 그의 사촉을 받은 극우보수세력들은 우리 민족이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진행하고있는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사업을 사사건건 악랄하게 헐뜯고 어떻게 하나 파탄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 지금 권력욕에 환장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재집권의 칼을 갈면서 진보와 개혁,통일로 향한 시대의 흐름을 가로막고 북남대결시대,파쑈독재시대를 되살리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이것을 막아내지 않는다면 6.15공동선언이 날아나고 우리 민족이 공동선언을 가지고 마련한 통일운동의 귀중한 성과들이 아무런 보람도 없이 사라지게 될것이다. 반《한나라당》투쟁,반보수투쟁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며 력사를 전진시키는 추동력으로 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2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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